자연스러움의 강력함

 

만약 내가 (이제껏 인류 어느 누구도 모아본 적 없는) 재산을 1경을 모을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면 나는 결국 그것을 얻게 될 것이다.

최소한 그와 비슷한 규모의 재산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아무리 거창한 이야기를 떠들어도

무의식 깊은 곳에 그런 믿음에 반하는 의심이 똬리를 틀고 있다면,

그 일은 영원히 불가능할 것이다.

 

그런 사람의 경우에는, 

1경은 커녕 1억만 떨어져도 기뻐서 춤을 출 것이다. 

 

예서, 무의식 속 자연스러운 감각이 중요하다.

 

내가 무의식 깊이 믿는 것은 실현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실현이 되지 않는다.


헌데, 이 무의식이라고 하는 녀석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

의식이 아무리 긍정적인 말을 하고, 확언을 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내비쳐도

무의식 깊은 곳에서 그 반대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

무의식이 의식을 이길 것이기 때문이다.

 

해서, '자연스러운 감각'이 중요하다.

 

보통 시각화는

지금까지 현실에서 가져보지 않은 것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무의식 깊은 곳에서는 자신이 그것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의심과 불안, 초조함이 자리하고 있다.

 

해서, 심상화를 하면 할수록

원하는 현실과는 정반대의 현실이 (의심와 불안, 초조함이 창조한 현실이) 펼쳐지게 된다.

 

그러니까... 원하는 대상과 내가 혼연일체가 될 정도로

자연스러워져야 한다.

 

그 느낌이 작위적이고 부자연스럽고 긴장되거나 드라마틱하게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말하자면 지극히 '일상적인 느낌'이 될 정도까지,

자신의 느낌을 훈련시켜야 한다.

 

만약 이런 느낌을 계속 연습했는데도

무의식 속에 의심과 초조함이 지워지지 않는다면

결국 실패할 것이다.

 

자연스러우면 성공하고,

그렇지 않으면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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