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일여, 몽중일여, 숙면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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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12 — ○몽중일여 :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꿈속에서도 같다'는 뜻이다. 동정일여와 오매일여가 대어(對語)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았을 때, 몽중일여는 불완전명사 ...
Dec 18, 2017 — "몽중일여"란 깨어 있을때와 마찬가지로 꿈에서도 부처님의 경계가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어쩌다 꿈속에서 경계가 나타나는듯하고 화두가 조금 ...
큰스님들 법문에서는 동정일여, 몽중일여 그리고 더 나아가서 숙면일여(꿈이 없는 깊은 잠속에서도 성성함)를 지나가서야 비로소 깨달음을 얻는다고 하셨는데, 선생님의 ...
‘오매일여(寤寐一如)’란 ‘깨어 있을 때(寤)나
잠잘 때(寐)나 하나’ 즉 ‘불이(不二)’라는 뜻으로, 다른 말로는 ‘오매항일(寤寐恒一)’ ‘오매상일(寤寐常一)’ 또는
‘몽교일여(夢覺一如)’라고도 한다. 그 뜻은 첫째, ‘오(寤)와 매(寐)를 하나로 보라.’ 즉 ‘오와 매를 분별하지 마라.’라는
뜻이고, 둘째, ‘오매불망 자나 깨나 한결같이 참구하라.’라는 말이다.
출처 : 불교평론(http://www.budrevi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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