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충격에 빠진 23살의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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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의 나이 200페이지가 조금 넘는 분량으로 일본 신인 작가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을 받은 스즈키유이의 첫 장편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수상작 없음이 진짜 그 권위가 느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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