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작가 책 출간 7년 뒤 자살; 금년 5월에 출간한 책 제목은 '바르셀로나의 유서'; '행복 전도사'로 불리던 여성의 자살사건도 생각나네

https://www.youtube.com/watch?v=16x5QXrJHkI

 

작가가 조센징들에게 시달리다 죽었구나.

 

이제 편안해졌을테니 다행이다.

 

힘든 상황에서도 떡볶이를 먹는다는 기쁨을 상기하며 극복하는 것 - 그게 바로 인생의 재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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