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카 히로시: 정년 후의 제2의, 제3의 인생을 준비해야하는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정년을 맞이했을 때 얼마나 '경제적 저축을 했는가'가 아니다 얼마나 '능력적 저축을 했는가'인가 이다
■「人生100年時代」という危機■
「人生100年時代」が到来したが
それは「誰もが長生きできる」と思って
幸せ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時代ではない
昔なら、定年を迎えた後
しばらく老後を過ごしていると
お迎えがきてくれた
しかし、この「人生100年時代」は
無事、一つの企業で定年を迎えたとしても
その後に、第2の人生、第3の人生が待っている
その「定年後の長い人生」を
どのように支えていくのか
そのことを考えるとき
実は、最も大切なことは
定年を迎えたとき
どれほど「経済的蓄えをしたか」ではない
どれほど「能力的蓄えをしたか」である
「腕に蓄えをせよ」という言葉が
昔から語られてきたが
この言葉が重い響きで迫ってくる時代
それが「人生100年時代」であろう
では、これからの時代
いかなる「腕」を磨くべきなのか
次回、そのことを語ろう
■'인생 100년 시대'라는 위기■
'인생 100년 시대'가 왔는데
그건 '누구나 장수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옛날 같으면 정년을 맞은 후에
잠시 노후를 보내고 있으면
마중 나와 주었다
하지만 이 '인생 100년 시대'는
무사히 한 기업에서 정년을 맞이했다 하더라도
그 후에, 제2의 인생, 제3의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
그 '정년 후의 긴 인생'을
어떻게 지탱해 나갈 것인가
그 일을 생각할 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년을 맞이했을 때
얼마나 '경제적 저축을 했는가'가 아니다
얼마나 '능력적 저축을 했는가'인가
'팔에 저축을 하라'는 말이
옛날부터 이야기되어 왔지만
이 말이 무거운 울림으로 다가오는 시대
그것이 인생 100년 시대일 것이다
그럼, 앞으로의 시대
어떤 '팔'을 닦아야 하는가
다음 번에 그 일을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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