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지귀연 의혹, 현재 사실관계론 직무관련성 인정 어려워"; 술은 안마시고 사진만 찍었다는 지귀연의 초기 주장과도 배치될 뿐만 아니라, 룸싸롱인데도 여성 동석자가 없었다는 설명이 부자연; 조선의 사법부 스스로 자정능력 없는건 이미 80년 전부터 알려진 일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1/001565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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