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의 괴담사무소

 

  • http://kwaiutsuro.org/
  • 아마가사키역 근처 다테야초에 괴담 매매소(怪談売買所)라는 특이한 가게가 있다. 가게 주인 우츠로 시카타로(宇津呂鹿太郎)가 운영하며[4] 손님이 괴담을 들려주면 주인이 100엔을 주고 구매하고 손님이 100엔을 내면 주인이 자기가 수집한 괴담을 들려준다.리뷰(일본어) 이렇게 수집한 괴담들을 책으로 엮어서 출판하는데 가게 이름과 동명의 책도 만들었다.[5] 가게 주인은 NPO 법인 우츠로 괴담사무소(宇津呂怪談事務所)라는 단체도 운영하고 있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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