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매달 1000만원 이상 월세로 내는 '고가 월세'는 2024년 기준 전체 월세 거래 비중 중 0.23%; 2020년까지만 해도 1000만원 이상의 월세는 거래 자체가 아예 없었다; 600만원이 넘는 월세 신규 계약도 고작 4건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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