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현장을 취재하던 알자지라 방송국 소속 취재진 다섯 명이 이스라엘 군의 폭격을 맞아 숨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이래 가자 지구의 참극을 기록하던 언론인이었습니다.; 히틀러와 동급인 네타냐후, 나치 독일과 동급인 오늘날의 이스라엘

 "이 말이 여러분에게 닿는다면 이스라엘이 나를 죽이고 내 목소리를 침묵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것을 알아두십시오. 가자 지구를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진심 어린 기도 속에서 나를 잊지 마십시오." - 아나스 자말 마흐무드 알 샤리프 그가 떠난 뒤, 그의 sns 계정에 올라온 그의 마지막 말.

 

https://www.youtube.com/watch?v=YyL_n0QMm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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