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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노보루가 책 쓰고 영화에 출연한 것도 그렇고, 2007년 프랑스의 야쿠자 다큐멘터리 (Young Yakuza)에 주연으로 출연했던 '마약조직' 이나가와이의 top.5인 向谷 匡史가 책을 써서 홍보하는 것도 그렇고, 일본은 참 웃기는 나라; 이 녀석이 헌법재판소사무처를 방문한 이유는?

이나가와카이가 지역 한구레 관리

https://x.com/brianhardboiled/status/1854774529635344651?lang=ar

 

 

https://www.youtube.com/watch?v=1zCo8IWLSgc

 

 마약 많이 터지는 이유 따로 있기는 함
https://arca.live/b/society/59198804

신병규라고 재일교포 한국인이 있음

문제는 이사람이 야쿠자인데 그냥 야쿠자가 아님

이나가와카이라고 일본 3대 야쿠자 중 하나인 곳에서 회장을 먹었음


문제는 이런 배경 때문인지 이나가와카이가 한국 마약시장에 많이 접근하기 시작함


이사람이 은퇴하기는 했는데 후임이 우치보리 카즈야가 되었음

우치보리 카즈야도 신병규 라인인 만큼 그 기조를 이어가는거 같기도 하고 똑똑해서 행정업무도 잘함

심지어 아내도 재일한국인이라 이나가와카이가 계속 한국에 마약을 유통시킬거임


대충 마약 늘어난 시기 생각하면 얼추 맞기도 하고

 

 

  • 2017년 12월 19일 이나가와카이 소속 야쿠자 2명이 서울 강남 역삼역 한복판에서 대만 폭력조직 죽련방 소속 조직원과 마약거래를 하다가 한국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에 의해 모두 체포되었다. 이들이 거래한 마약은 약 8kg가량의 필로폰으로 시세로는 288억원 가량의 마약이었다. 일반적으로 대만, 중국, 일본의 폭력조직들이 한국내에 마약을 밀수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이들 조직들이 한국에서 서로 거래를 한건 매우 이례적이라고 한다. 이번 거래에서 대만 폭력조직원들이 실제 들고 온 마약은 약 16kg이었고, 이중 야쿠자과 거래한 8kg의 마약만 압수된 상황이라 나머지 8kg의 마약의 행방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2018년 10월 15일 이나가와카이 간부급 조직원이 참여하여 국내 사상 최대 분량[19]의 필로폰을 밀수하다가 조직원이 노출되었는데, 이 금액이 무려 3700억원이었다고 한다. 이 사건은 한국 영화인 범죄도시 3의 모티브가 되어 다시금 재조명받고 있다.

  

 https://donfreedom.tistory.com/entry/%EB%B2%94%EC%A3%84%EB%8F%84%EC%8B%9C-3-%EB%AA%A8%ED%8B%B0%EB%B8%8C%EA%B0%80-%EB%90%9C-%EC%8B%A4%EC%A0%9C-%EC%82%AC%EA%B1%B4

 

 http://petergreen.blog.fc2.com/blog-entry-72.html

이 녀석이 헌법재판소사무처를 방문한 이유는?

 

 https://www.amazon.co.jp/%E7%86%8A%E8%B0%B7%E6%AD%A3%E6%95%8F-%E7%A8%BC%E6%A5%AD-%E9%A0%AD%E8%A7%92%E3%81%AE%E5%93%B2%E5%AD%A6-%E5%90%91%E8%B0%B7-%E5%8C%A1%E5%8F%B2/dp/4865900799

熊谷正敏 稼業 頭角の哲学 Tankobon Hardcover – February 22, 2019


初めて“現役総長"が語った「生き方の哲学」!

順風、逆風でどう処すか

熊谷正敏――。二〇〇七年のカンヌ国際映画祭で特別招待上映されたフランス映画『YOUNG YAKUZA』の主人公である。この作品はヤクザの日常を描いたドキュメンタリーで、監督はフランスのジャン・ピエール・リモザン氏。当時、熊谷総長は熊谷組組長にして十代目碑文谷一家若頭を務め、「レッド・カーペットを踏んだ初めての現役ヤクザ」として国内外のメディアで話題になった。(略)

社会の表裏という真逆の立場にありながら、経営トップもヤクザ組長も、組織の統括者であるということにおいて共通する。順風にあるときは帆をどう張るのか、逆風や悪天候に見舞われたときはどう操船するのか。さらに言えば、経営トップといえどもスタートは一兵卒であり、絶壁に爪を立ててよじ登って現在の地位を得た。ヤクザ社会で頭角を現すのもそれと同じで、ヤクザとビジネスマンは社会的立場が異なるだけであって、トップから一兵卒まで相似形をなしていることがわかる。
――プロローグより

疾風に勁草を知る
「苦境や厳しい試練にあるとき、初めて意志や節操が堅固な人であることがわかる」とする。

生い立ち、幼年時代のいじめ、運命を変えた少年時代を越えてたどり着いた世界。

主な内容
◎「人生のヨーイドンは三千円から始まった」。のち、経済的なことで困った事態になっても、「俺はもともと三千円から始めた男だ」と思えば何でもなかった。だから強い。こう考えると、不幸に見えたことが、実は自分を活かしてくれる幸運だったということになる。

◎「こんなこと言っちゃなんだけど、あんたは他の道を選ぶこともできたはずじゃないのかい。自分の意志で選んだ道がたまたま行き止まりになっていた。それだけのことだ。人間は被害者意識を持たないほうがいい」この瞬間から熊谷の人生観が変わった。

◎人生の失敗とは、失敗そのものにあるのではなく、事実を事実として受け入れることのできない自分にある。このことに気づくかどうかで、その後の人生展開は大きく変わっていく。

◎「いや、私は冷や飯は食っていませんよ。冷や飯は確かに目の前に置いてあります。だけど食うか食わないかは私の自由です。どんなにひもじくても、私はひと口も食べる気はない」

◎いま在る自分の立場で最善を尽くそうとする。こういう人間をいかに見抜いて組織に活かすかは、リーダーやトップたる者の欠くべからざる能力ということになる。

◎生きるために稼ぐことはもちろん大事としても、稼ぐことだけが目的ならもっとほかに仕事はあるし、このことはヤクザに限らない。たとえば教師は生徒に勉強を教え、結果としてそれでメシを食うのであって、メシを食うために教えているとしたら、もはや教師とは呼べない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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