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설계도대로 짓지 않으면 공모 2등한테 고소당하는 프랑스와 달리, 한국은 건축비 절감을 위해 + 설계자와 시공사가 다른 문제 때문에 개판 오분전으로 만드는 한국 건축의 속살 (feat. 디아드 청담)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hizerIzVQxI

저 건물 주소가 무려 청담동 1번지임. 그러니까 청담동 주소 시작지점임. 저 건물은 상가가 아님. 10억짜리 회원권 팔아서 무슨 센터 비스무리하게 한다는 곳인데... 건물 모양이 문제가 아님. 차가 문앞에 서지도 못하고 주차장 입구에 서서 걸어들어가야하는데 그 주차장 입구가 학동사거리에 완전히 노출되어 있음. 누가 들어가는지 훤히.. 그것도 학동 사거리에서 다 보여서 전혀 프라이빗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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