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7도 능지를 이겨낸 사나이(석달개 이야기) 혐오주의
https://m.fmkorea.com/7663165287
저 분야에서 불쌍한건 홍수전의 아들 홍천귀복임. 아빠가 멸망직전 저승으로 빤스런하는 바람에. 14살의 나이로 명목상의 최고 지휘관인 2대 천왕에 임명되는 바람에 패망 이후 천여번의 칼질로 능지형에 처해짐
https://m.blog.naver.com/sdcsh/222093836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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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도 저 난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압니다 애달픈고도 슬픈 이야기 ㄱㅊ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