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lj7rwahRkR4
너무 잔인했음...
뮤비 찍는 장소는 실제 캬바쿠라 유흥업소임
설정은 거기서도 지명없는 여자
느슨하고 달콤한 고관절 (고관절, 사타구니가 느슨하다는 것은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의미라고함)
앨범 만장 팔아야해서 최초로 포옹회 열었는데
이게 단순히 그냥 포옹만 하는 것도 아님
엉망진창으로해줘 라고말하면서 안아줘야함...
이동도 차나 숙소를 제공해주지 않아서 히치하이킹 or 노숙만 함
자서전에서 말하길, 노숙하는 모습만 촬영하고 옮길줄알아서 언제 숙소가냐했더니 디렉터가 화냈다고함
매일 저의상에 8cm힐을 신고 산길도 걸어서 발에서는 피가났다고..
나중에 자서전에서 쓰여있길, 저 당시 너무 힘들어서 매일 과호흡오고, 자해하고, 부모님은 주변에서 딸이 저러는데 안부끄럽냐는 비난을듣고
어머니는 우울증오고, 그런가족을 본 동생이 메구미한테 전화해서 가족괴롭히지말라고 울었다고함...
유일하게 응원해주던 할머니는 솔로발매 2일전 돌아가심. 그래도 솔로나올거라는 소식은 전할수있었어서 할머니가 기뻐하시며 이루었구나..라고 말해주셨다고
당시에 본인도 노래를 듣고 머리가 멍했고, 천이없는 의상에도 할말을잃음..하지만 생각할시간도 없이 안무를 혼나며 배우고
이런기회조차 자신에게는 다시는 오지않을 기회라서 꽉쥐어야한다고 생각했었다고 함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