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쿠니 나루히코의 손금 일화


프랑스 유학 사이에는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화가라고 속이면서 어떤 노파에게 손금을 봐 달라고 했다. 노파가 손금을 보고 "당신은 일본의 총리를 하겠다."고 했는데 그제서야 신분을 밝히며 '나는 일본의 황족이자 군인이라서 정치를 할 수 없다.'고 말하자 노파가 '일본에서 대격변이 일어나겠다. 그래서 총리를 하겠다.'고 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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