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소설가 이하라 사이가쿠의 호색일대남과 남색대감, 그리고 청나라 소설 요재지이에서 묘사된 동성애; 명청 시대와 에도시대 때 동성애는 상류문화의 일부였다

호색일대남

일본의 17세기 소설 호색일대남의 주인공 요노스케는 7세에 이성에 눈을 떠 60세가 되기까지 사랑을 나누었던 여자가 3742명, 남색 상대가 72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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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대감(男色大鑑)≫에서는 당시 유행하고 있던 당대인들의 남색 행위의 이면의 세계가 작가 특유의 문체를 통해 그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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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재지이

 동성애와 관련된 단편도 있다.[9] 첩이 된 남자(人妖) 편의 내용으로 여장을 하고 부녀자를 강간하려고 한 자에 대한 평이다. 다른 이야기, 남첩(男妾)의 내용을 보면 소년을 여장시켜 첩으로 판 노파가 등장하는데, 그에 대한 포송령의 평은 다음과 같다. "지음을 만난다면, 남위(男妾)[10]와도 바꾸지 않으리라. 무식한 노파 같으니, 왜 굳이 사기를 쳤는가!" [11]


[11]
 명청 시대에는 남색이 널리 퍼졌다. 청이 동성애를 금기시하기 시작한 때는 개항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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