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틸의 Zero to One을 재독하고 떠오른 다섯 가지 키워드는 (1) 가치, (2) 독점, (3) 브랜딩, (4) 스몰 니치마켓, 그리고 (5) 하나의 유통 채널 / 김정운의 창조적 시선을 재독하고 떠오른 키워드: 에디톨로지, 편집 (대상의 해체와 재해석), 디지털 인문학, 그리고 메타적 창조
The opportunity to do irreplaceable work on a unique problem alongside great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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