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 난 그렇게 말한 적 없는데;; '왕이면 왕답게, 신하면 신하답게'는 왕에게 책임을 다하라는 관점에서 나온 표현; 공자는 허레허식보다 마음을 중시 여겼다; 맹자는 나이나 지위 따지지 말고 친구 만들라 했다; 의미의 오용을 경계해 사랑이라 하지 않고 인(仁)을 최고의 이념으로 삼은 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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