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교수: 탄허 스님 예언은 땅의 변화가 아닌 인사의 변화를 중심으로 봐야; 일본 침몰 등도 사회적 변화로 해석해야 / 미국의 히어로와 다르게 한국의 히어로는 내면에 초점을 맞춘다 - 곧 미륵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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