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AI 코딩의 자동화를 예상하며 기술 그 자체보다는 그것의 응용능력('통찰력')을 강조한 젠슨 황과 마크 큐반; 앨빈 토플러: 21세기의 문맹은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배운 것을 일부러 잊고(unlearn), 그리고 다시 배우는(relearn) [학습, 탈학습, 재학습] 능력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고 상상하는 것이다. 따라서 미래를 지배하는 힘은 읽고, 생각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21세기의 문맹은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배운 것을 일부러 잊고(unlearn), 그리고 다시 배우는(relearn) [학습, 탈학습, 재학습] 능력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The illiterate of the 21st century will not be those who cannot read and write, but those who cannot learn, unlearn, and relearn.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고 상상하는 것이다. 따라서 미래를 지배하는 힘은 읽고, 생각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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