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own에서,
또 호텔 옥상의 루프탑에서,
중국계 말레이시아인과 4시간동안 장시간의 대화를 나눴다.
그는 이른 나이에 펭귄 출판사를 통해 책을 쓴 작가다.
수다스러운 친구라 맞춰주는데 좀 힘들었지만,
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었다.
나에게 가수나 배우 할 생각은 안해봤냐는 질문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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