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 - 중국계 말레이시아인과 대화

 

MyTown에서,

또 호텔 옥상의 루프탑에서,

중국계 말레이시아인과 4시간동안 장시간의 대화를 나눴다.


그는 이른 나이에 펭귄 출판사를 통해 책을 쓴 작가다.

 

수다스러운 친구라 맞춰주는데 좀 힘들었지만,

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었다.

 

나에게 가수나 배우 할 생각은 안해봤냐는 질문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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