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담임이었던 김태형이 꿈에서 나를 못살게 군다.
다른 동급생들도 인성이 싸가지가 없다.
나는 한놈이 시비를 걸때마다 폭력적으로 반응했는데,
쪽수가 많아지니까 왕따를 당하게 되었다.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