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지구당 규제는 무상급식 반대, 페미니스트식 남녀갈라치기 정책들인 여성배려주차구역, 지하철 임산부좌석과 더불어 또 다른 탁상행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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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은 직구때부터 똑같은말 또하게 만드네. 이번총선때도 현역이 아니면 불법이라 이미 우회해서 다 하고있어.

    06.08 03:28:12
    •  ㅇㅇ(112.169)
    • "원외 인사가 당협·지역위원장일 경우 당원들이 모일 사무소를 설치할 수도 없고, 정치활동에 필요한 돈을 후원받을 수도 없다. 원외 인사들은 변호사 사무실이나, 연구실 명목의 개인 사무실을 당원 모임·행사 장소로 활용하고 있는데, 엄밀히 따지면 법 위반 사안이다. 반대로 현역 의원은 지역구에 사무소를 개설할 수 있고, 합법적으로 후원도 받을 수 있다보니, 현역 의원과 원외 인사들 사이에 공정한 경쟁이 불가능한 상태다."

       

       

      ㅇㅇ(182.222)

      얘는 확실히 재벌의 개네.. 저걸 한다고 정치자금이 뒤로 안도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저거때문에 권력있는 재벌집단의 개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 아닌가..

       

       

       

       

      • ㅇㅇ(121.162)

        애초에 10월 26일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는 오세훈 시장이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패배하고 자진사퇴하면서 벌어진 일이었다. 본인은 그럴 의도 따윈 없었겠지만 결국 간접적으로 한나라당에게 치명타를 날린 격이 된 것.[27] 그야말로 정국을 뒤흔드는 나비 효과를 일으켰다.

        06.08 00:25:52
      • ㅇㅇ(121.162)

        재보선 패배[28]로 패닉 상태에 빠진 한나라당은 얼마 지나지 않아 홍준표 등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비대위 체제로 들어서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수면 밑에 있었던 박근혜 전 대표[29]가 비대위원장으로 전면에 나섰다. 한나라당이라는 이름으로는 더 이상 안 되겠다고 생각했는지 결국 이듬해인 2012년 2월 한나라당은 약 14년간 써 왔던 당명을 버리고 새누리당으로 이름을 바꿨다. 결국 오세훈 전 시장의 작은 행동이 자신의 10여년 간 쓰였던 소속 당 이름마저 바꿔 버린 셈.

        06.08 00:26:14
      • ㅇㅇ(121.162)

        결론적으로 오세훈의 결정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꾸고 보수진영의 위기를 초래했다.

         

         

        • ㅇㅇ(121.162)

          오세훈 "유치원 무상급식 빠르게 추진…어린이집도 포함"

          06.08 00:24:16
        • ㅇㅇ(121.162)

          "유치원 무상급식 추진"…10년 전과 달라진 오세훈

          06.08 00:24:41
        • ㅇㅇ(121.162)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박원순 시장이 재선되고 조희연 교육감이 당선되어 무상급식이 차질 없이 진행되게 되었다. 이로서 정말로 무상급식 논란은 종지부를 찍었다.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난 원래 부자들은 그냥 돈 내도 티도 안나는데 내고 먹고 좀 먹고살기 힘든놈들만 밥 맥이면 된다 생각했었는데, 결론적으론 무상급식이 옳았음 무상급식이 되고나서, 모든 학교의 급식실이 국가의 돈을 사용하게되면서 각종 짜치는 비리들이 많이 사라지고 그만큼 애들이 먹는 밥의 퀄리티가 올라가더라 결과론적으론 옳았던거지

         

         

         

        ㅇㅇ(1.233)
        여성배려주차구역 오세훈작품
        지하철 임산부 좌석 오세훈 작품
        여성안심귀갓길(분홍길) 오세훈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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