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요코미조 세이시의 소설이 땡겨서
악마의 피리소리 영문판을 읽고 있는데,
소설 속 배경 중 하나가 내가 살고 있는 조조지와 시바공원 근처라서 놀랐다.
작품의 시간대는 1947년이지만,
결국 내 이야기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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