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찰의 무시무시한 마초성과 미개함, 그리고 용기: 직장 동료 9명을 죽인 총격범은 턱을 쏘고, 의식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머리를 쐈다 / 자살하기 위해 경찰차를 후진해서 들이박고 손을 뒤로 숨긴 채 셋을 세는 남성과 마주한 경찰 / 자신을 체포하러 온 보안관들을 죽인 퇴역 군인

 

 

아니.. 어떤 형용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야만.. 턱을 쏘고 의식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한 치에 주저 없이 다시 자신의 머리를 쐈을까.. 9명이나 죽인 상태에서도 재정신이 아니었을터지만.. 안타깝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