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일본 AV업계가 여성들을 꾀는 방식은 일제가 위안부를 꼬드겼던 방식과 비슷하다; 1년 전, 일본에서 법개정으로 20세에서 18세로 성인의 기준이 변경되었는데, 여고생 AV데뷔가 문제가 된 '성진국' 일본; 서점과 편의점의 코너에 대놓고 AV 잡지 코너가 있는 나라(심지어는 기내에도)는 아마 일본이 세계에서 유일할 것; '혐한', '혐중' 코너가 따로 분류되어 있는 것도 특이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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