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자기맘대로식 아프리카 분할과 콩고와 르완다의 비극; 세네갈 (구 프랑스 식민지)과 감비아 (구 영국 식민지)는 문화, 종족의 차이가 없음에도 인위적으로 국경선이 그어짐; 세계 제2위 구리 매장량, 다이아몬드 세계 3위의 '자원대국'인 콩고의 GDP가 끔찍한 것을 보면 인간이 주체적으로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를 알 수 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