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클럽풍 음악을 싫어하는 편인데,
라이어 게임의 OST는 클럽풍 음악인데 딱 내 취향이다.
특히 아래 두 곡이.
창의성과 도파민을 샘솟게 한다.
작곡가가 누군지 봤더니 나카타 야스타카라는 1980년생 일렉트로닉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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