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녀, 된장남이 아니라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라 훌륭하다.
돈 좀 벌었다고 (그것도 대체로 푼돈 수준) 자신은 일반적인 샐러리맨과는 다르다면서 자만심에 취하고, 명품백과 돈다발을 자랑하고 SNS에 올리는 것들을 보면 매우 혐오스럽게 느껴진다.
이런 애들은 돈을 떠나서 뇌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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