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온돌 구조가 어떻게 조선의 시장경제를 낙후시켰는가? 건축과 역사는 같이 간다 (feat. 유현준)

 


 



온돌 -> 단층집 -> 밀도가 낮은 도시의 형성 -> 장이 열릴 수 없었다


오일장의 뜻 -> 닷새에 한번만 연다는 것
신흥 부호가 등장할 수 없는 구조.
또 일본처럼, 오래된 가게를 있을 수 없는 구조.


사농공상
농자천하지대본
땅을 소유한 사람만 부자가 되는 경제구조.

더 정확히 말하면 선대의 땅을 물려받는 장남들만 부자가 되는 구조.

 

조선 중기까지만 해도 자식들에게 균등하게 부를 분배했으나,
그러면 가문 힘이 약해지니, 

조선 후기부터는 장자상속제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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