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피살된 하마스 창립자 Ahmed Yassin: 예전 일제가 한국을 지배했을 때 한국 사람들은 자신의 순결한 투쟁을 테러리스트나 극단주의자의 난동으로 불렀는가. 조국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데 누가 테러리스트라고 부른다면 그 칭호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영예로운 이름으로 간직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j27UtmGdmY
https://news.imaeil.com/page/view/2009121507271842787
https://en.wikipedia.org/wiki/Ahmed_Yassin
생전에 한국의 잡지에 기고한 글이다. '예전 일제가 한국을 지배했을때 한국 사람들은 자신의 순결한 투쟁을 테러리스트나 극단주의자의 난동으로 불렀는가. 조국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데 누가 테러리스트라고 부른다면 그 칭호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영예로운 이름으로 간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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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맞는 말이라 반박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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