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과 나 7 - 혁명은 당장 '오늘' 이뤄야하는 것이다; 씨알은 매일매일이 혁명의 나날이다; 오늘 하루를 혁명해야 한다.
혁명은 머나먼 미래에 펼쳐지는 이상향 같은 것이 아니다.
잘게 잘게 쪼개 보면 결국 1년 뒤, 10년 뒤, 100년 뒤의 혁명도,
오늘 하루의 혁명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오늘 하루에 할 수 있는 최대치의 업적을 달성해야한다.
즉, 오늘 하루를 혁명해야 한다.
오늘 하루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목표한 바를 달성하지 못하면,
그것은 혁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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