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로 보는 1940년대 뉴욕;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미국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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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도 벌어지기 전인 미국 뉴욕의 1940년대 풍경.
2000년대의 한국보다도 더 발달한 모습이다.
이것이 미국의 엄청난 국력이다.
스탠리 큐브릭의 1968년작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보고,
68년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세련된 연출과 시각적 효과에 놀랐던 기억이 난다.
아직까지 미개한 한국이 미국의 국력을 따라잡기에는
매우 긴 시간이 걸릴 것이다.
영원히 못 따라잡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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