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과 나 4

어쨌든 나는 뼛속까지 혁명가인 것이다.


그리고 하루하루의 혁명가의 과업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일이다.


모두가 안된다고 생각했던 

딱딱하게 굳은 관념을

물렁물렁하게 하여

현실화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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