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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디스펜자의 책 3권 (Breaking the Habit of Being Yourself, You are the Placebo, Becoming Supernatural) 정리 / 카두케우스는 쿤달리니와 송과체의 상징인가? / 송과체와 전시안 (호루스의 눈) 모양이 일치하는 것은 우연인가?

중국에서 물건 떼와서 여성 대상 버티컬 플랫폼에서 고가로 팔기; 중국의 틱톡이나 위챗에서 잘팔리는 상품 아이디어 얻고, 한국에 없는지 확인하고, 캔톤페어 통해 중국에서 좋은 공장 찾아 한국에서 판매

애드센스와 타불라: 코로나 지도 만든 사람 돈 못벌었지만 바로가기 만든 사람 돈벌어; 카카오톡 미스터트롯 친구추가 후 티스토리 방문 유도해서 애드센스 수익화; 캐시워크도 이런 식을 수익화; 디시나 좆무위키 등 커뮤 사이트도 이런 식으로 수익화; 미리캠퍼스로 썸네일; 챗GPT로 글쓰고, 블로그와 네이버지식인으로 홍보

지적 능력이 낮은 인간들은 인간을 "이기적인 인간"과 "이타적인 인간"의 이분법, 또는 선악의 이분법으로 구분하나, 아로의 지론은 바로 "모든 인간은 이기적이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라는 것이다; 윌리엄 D. 해밀턴와 리처드 도킨스의 포괄적합도와 상호호혜주의, 인간은 선도 악도 아니라는 성무성악설을 주장한 이종오의 후흑학, 그리고 언더스탱딩 Civilization 5,6편에서 김태유가 지적했던 내용 (이타적이라는 건 잘못된 개념; 인간은 소와 말 보다는 인간과 가까운 개에게 더 잘해주려고 한다)이 떠오른다

시공간을 넘어선 4차원 우주, Amplituhedron; 우리가 보는 우주가 홀로그램일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