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테라스는 신토의 주신이자 일본 황실의 황조신(皇祖神)이며 태양을 상징하는 신이다. 한편, 건진법사는 일광조계종 소속이며, 그의 법당은 일광사 포교원이다. 일광(日光=햇빛, 일본어로 '닛코'.)에 대해 일각에선 욱일기(Rising Sun Flag)를 상징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하여 윤석열이 2023년 4월 6일에 저녁 식사 장소로 부산 해운대구의 일광수산횟집#을 직접 선택한 것을 두고 몇몇 인물들이 친일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2025년 7월 15일,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논현로101길에 위치한 건진법사의 법당(일광사 포교원)을 재압수수색하였다. 이후 중앙일보는 법당의 2층 거실에 일본의 여신 아마테라스상을 모신 신당이 있음을 단독으로 보도하였다. [단독] 건진의 불당과 연결된 '비밀방'…거실엔 일본神 아마테라스 굿당
아마테라스는 신토의 주신이자 일본 황실의 황조신(皇祖神)이며 태양을 상징하는 신이다. 한편, 건진법사는 일광조계종 소속이며, 그의 법당은 일광사 포교원이다. 일광(日光=햇빛, 일본어로 '닛코'.)에 대해 일각에선 욱일기(Rising Sun Flag)를 상징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하여 윤석열이 2023년 4월 6일에 저녁 식사 장소로 부산 해운대구의 일광수산횟집#을 직접 선택한 것을 두고 몇몇 인물들이 친일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55420
15일 오전 8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관계자 4~5명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진법사 전성배(64)씨의 법당으로 들이닥쳤다. 서울남부지검이 지난해 12월 법당을 찾은 지 7개월 만에 다시 압수수색에 나선 것이다. 특검팀이 재차 법당 압수수색에 나선 건 검찰 압수수색 당시 법당 지하 1층 및 지상 2층의 ‘비밀의 방’ 2곳을 빠뜨렸다는 첩보를 입수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2층 불당과 연결된 비밀의 방…거실엔 일본神 아마테라스 굿당
특검팀이 이날 핵심적인 압수수색 대상으로 염두에 둔 장소는 지상 2층 불당의 부처상 뒷편 공간과 연면적이 54㎡(약 16평)에 이르는 지하 1층 차고 옆 별도의 공간이다. 전씨가 귀중품이나 비밀 자료 등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어서다. 특검은 수사기록 검토 과정에서 검찰이 2층 불당과 연결된 비밀 공간과 지하 공간의 물건을 압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수사 개시 단계부터 재압수수색을 계획했다고 한다.
실제 전씨는 과거 검찰 압수수색 당시 부처상 앞에서 서성대는 등 수상한 행적을 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7개월만에 건진법사 법당 재압수수색
앞서 서울남부지검 수사팀은 지난해 12월 전씨 압수수색영장에 법당과 실거주지 아파트 등을 모두 대상지로 기재했다. 압수 대상으론 통장, 영수증, 신용카드, 계좌거래내역, 메모지와 일기, 전자기기까지 전부 적시했다. 실제 당시 압수수색에서 전씨의 휴대전화 3대를 확보하며 수사를 확대했다. 다만 당시 압수수색은 전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된 영장 집행이었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고가의 목걸이나 샤넬백 등을 받아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기 전이었다. 이에 따라 검찰은 당시엔 비밀 공간을 파악하지 못했거나 혐의와 관련 없다고 여겨 압수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특검팀은 이날 법당·아파트와 함께 2022년 지방선거 등에서 전씨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충주 산척면 일광사, 전씨의 변호인인 김모 변호사의 사무실 등 10여곳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충주 일광사에선 전씨 관련 자료와 신도 명단, 장부 등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변호사 사무실에선 ‘찰리’로 불리는 전씨 처남 김모(56)씨의 휴대전화 2대도 확보했다.
공천 청탁 의혹 수사도 본격화

특검팀은 이날 대선 당시 오을섭 국민의힘 대선 네트워크본부장의 자택 등도 압수수색했다. 오씨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전씨로부터 군수 후보의 이력서를 받은 뒤 “넵 꼭 처리할게요!”라는 답장을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실제로 전씨가 이력서를 보낸 후보 5명 중 4명이 당선됐다. 이날 압수수색을 계기로 전씨가 윤석열 캠프 네트워크본부 고문으로 활동하며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청탁 창구가 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전씨는 별도로 2022년 4~8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씨로부터 고가의 목걸이와 샤넬백 등을 받아 김 여사에게 전달하고 교단 현안을 해결해달라는 청탁을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전씨는 통일교 측에서 목걸이 등 선물을 받은 것은 맞지만 모두 잃어버렸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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