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 여행계획

 

1. 1일차 일정 - 오타루(Otaru) 

오타루는 역에서 가장 먼 '니신 고텐'과 '텐구야마'를 양 끝에 두고, 가운데 평지 구간을 도보로 훑는 것이 핵심입니다.

  1. 테이네역 → 오타루역 (JR 이동)

  2. 텐구야마 전망대 (Mt. Tengu): 역 앞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로 이동. 또는 오타루역에서 로프웨이 승강장까지 도보로 약 45~50분고지대라 눈이 남아있을 때 가장 먼저 가서 깨끗한 설경을 봅니다.

  3. 구 국철 테미야선 (Old Temiya Railway): 시내로 돌아와 철길 산책로를 따라 걷기 시작합니다. (운하 방향으로 이동)

  4. 오타루 시립 박물관(운하관): 철길 끝자락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러브레터> 스팟입니다.

  5. 구 일본은행 오타루 지점 (금융자료관): 운하관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웅장한 석조 건물입니다.

  6. 사카이마치 도리: 메인 스트리트에서 디저트를 먹으며 오르골당까지 산책합니다. (오후 5~6시면 문을 닫으므로 이때 상점 구경과 디저트를 끝내야 합니다.)

  7. 오타루 운하 (Otaru Canal): 해가 질 무렵 가스등이 켜진 운하를 마지막으로 보고 오타루역으로 복귀합니다. (밤 추천 O) 가스등이 켜진 야경이 운하의 상징입니다. 낮에 보면 생각보다 평범할 수 있어 해 질 녘~밤이 정석입니다.


 

2. 2일차 일정 - 삿포로(Sapporo) 

삿포로는 부지가 넓어 구역별(북부/중심/서부/남부)로 묶어서 이동해야 합니다.

  1. 테이네역 → 삿포로역 (JR 이동)

  2. 홋카이도 대학교: 삿포로역 북쪽 출구와 바로 연결됩니다. 교정을 산책하며 삿포로의 아침 공기를 마십니다.

  3. 모에레누마 공원 (Moerenuma Park): 삿포로역에서 버스나 지하철+택시로 이동해야 하는 가장 외곽 지역입니다. 지하철 칸조도리히가시역에서 공원 입구까지 도보 1시간은 왕복 2시간입니다. 공원 내부도 광활해서 총 3~4시간은 걷게 됩니다. 날씨가 맑은 날을 골라 가세요. 전철+도보만으로는 접근성이 최악입니다. 광활한 대지를 걷는 예술적 경험을 먼저 합니다.


    3일차 일정 (삿포로)

  4. 나카지마 공원 (Nakajima Park): 오도리에서 남쪽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됩니다. 포장된 산책로를 따라 호헤이칸까지 걷습니다.

  5. 오도리 공원 & TV타워: 시내 중심축으로 내려와 삿포로의 랜드마크를 확인하며 걷습니다. 

  6. 삿포로 맥주 박물관: 모에레누마에서 시내로 돌아오는 길에 들러 시원하게 생맥주 시음을 합니다. 삿포로역에서 도보 20~25분 거리입니다. 충분히 걸어갈 만합니다.

  7. 마루야마 공원 & 홋카이도 신궁: 지하철을 타고 서쪽으로 이동합니다. 숲길을 따라 신궁까지 걷는 힐링 코스입니다.

  8. 모이와야마 전망대: 마루야마 공원 인근에서 무료 셔틀이나 노면전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 삿포로의 밤을 마무리합니다. 지하철 역(마루야마공원역 등)에서 로프웨이 입구까지 도보 30분 이상이며 경사가 있습니다. (밤 추천 O) '일본 3대 야경' 타이틀이 붙은 곳입니다. 낮의 풍경도 시원하지만, 삿포로 시내의 불빛을 보는 야경의 가치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오타루 - 영화 <러브레터>의 도시]

  • 구 국철 테미야선 (Old Temiya Railway): 영화 속 여주인공이 걷던 철길 산책로입니다.

    오타루 운하보다 한적하고, 철길을 따라 쭉 뻗은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어 걷기 좋습니다. 4월 중순의 삭막함이 오히려 영화 속 고즈넉하고 아련한 분위기를 배가시켜 줍니다.

    코스: 오타루역 근처에서 시작해 운하 방향으로 약 1.6km 정도 이어지는데, 주변의 오래된 석조 창고들을 구경하며 걷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오타루 운하 (Otaru Canal): 설명이 필요 없는 랜드마크입니다. 밤에 가스등 켜질 때 걷는 게 정석입니다.

  • 사카이마치 도리: 오르골당, 르타오(LeTAO) 본점 등이 모여 있는 메인 스트리트입니다. 디저트 먹으며 걷기 좋습니다.

  • 오타루 시립 박물관(운하관): 영화 속 도서관 장면의 배경이 된 건물 중 하나입니다.

  • 니신 고텐 (청어 어택):특징: 과거 청어 잡이로 부를 쌓았던 가문의 대저택입니다.

    추천 이유: 오타루 수족관 바로 근처에 있으며, 목조 건축물의 중후함과 당시의 화려한 생활상을 볼 수 있어 역사적인 산책을 선호하신다면 만족하실 겁니다.

  • 구 일본은행 오타루 지점 (금융자료관): 영화 속 분위기와 닮은 웅장한 석조 건물입니다. 실내 전시가 무료이며, 오타루 운하에서 도보 5~10분 거리라 묶어서 보기 좋습니다.

  • 텐구야마 전망대 (Mt. Tengu) - 실외 전망대 특징: 오타루 시내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산입니다.  추천 이유: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면 산 정상에 실외 전망대와 산책로가 있습니다. 4월 중순에도 이곳은 고지대라 하얀 눈이 남아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포인트: 시내에서는 못 보는 '깨끗한 눈 풍경'을 실외에서 즐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곳입니다. (단, 산 위라 매우 추우니 외투 필수입니다.) 

[삿포로]

  • 모이와야마 전망대: 일본 3대 야경 중 하나입니다. 로프웨이 타고 올라가면 삿포로 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 삿포로: 모에레누마 공원 (Moerenuma Park): 

    특징: 세계적인 조각가 이사무 노구치가 설계한 거대한 '대지 예술' 공원입니다.

    추천 이유: 나무보다는 거대한 인공 언덕, 분수, 기하학적 건축물이 메인이라 4월 중순의 황량함이 오히려 '예술적인 분위기'로 승화되는 곳입니다.

    포인트: 탁 트인 광활한 공간을 걷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최고의 선택입니다. 다만 바람이 강하니 날씨가 맑은 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오도리 공원 & TV타워: 삿포로의 중심축입니다. 4월 중순이면 슬슬 봄 축제 준비를 합니다.

  • 맥주 박물관: 홋카이도에서만 파는 '삿포로 클래식' 생맥주 시음이 필수 코스입니다.

  • 홋카이도 대학교

  • 마루야마 공원 & 홋카이도 신궁

    특징: 삿포로 현지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실외 산책 코스입니다.

    추천 이유: 거대한 원시림 사이로 평탄한 포장도로와 잘 닦인 흙길이 이어집니다. 4월 중순이면 눈이 거의 다 녹아 걷기 편하며, 숲 특유의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신궁(신사) 건물의 웅장함과 거대한 삼나무 길을 걷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운이 좋으면 야생 다람쥐도 자주 출몰합니다. 테이네역에서 지하철 환승 포함 30~40분 내외입니다.

  • 삿포로: 나카지마 공원 (Nakajima Park)  

    특징: 삿포로 시내 중심에 있는 거대 수변 공원입니다.  추천 이유: 중앙에 큰 호수가 있고 산책로가 완벽하게 포장되어 있어 '신발 젖을 걱정' 없이 실외 활동을 하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포인트: 공원 내에 있는 일본 전통 정원이나 하늘색 서양식 건물인 '호헤이칸' 등 사진 찍기 좋은 실외 스팟이 많습니다. 삿포로역에서 지하철로 3정거장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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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잔케이 온천 (Jozankei Onsen): 삿포로 시내에서 버스로 약 1시간 거리입니다. 4월 중순이면 계곡 위로 수백 개의 코이노보리(잉어 깃발)가 휘날리는 풍경을 볼 수 있어 장관입니다. 온천욕과 함께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 좋습니다.

1. 조잔케이 vs 하코네: 왜 비슷하다고 느끼나?

  • 지형적 특징: 둘 다 계곡과 강을 끼고 있는 온천 마을입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빨간 다리(후타미 쓰리바시)가 랜드마크인 점도 하코네의 풍경과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 분위기: 대도시(도쿄/삿포로)에서 1시간 내외로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온천 휴양지'라는 포지션이 똑같습니다.

2. 조잔케이를 비추천하는 결정적 이유 (질문자님 상황)

  • 하코네의 하위 호환: 하코네는 아시노호(호수), 해적선, 로프웨이, 오픈에어 뮤지엄 등 즐길 거리가 방대하지만, 조잔케이는 정말 **'계곡 옆 온천 여관'**들이 모여 있는 게 전부입니다. 하코네를 이미 경험했다면 조잔케이는 "어? 이게 끝인가?" 싶을 정도로 심심할 수 있습니다.

  • 4월 중순의 풍경: 앞서 말씀드렸듯, 4월 중순의 조잔케이는 단풍도 없고 눈도 녹아내려 가장 안 예쁜 시기입니다. 하코네에서 보셨던 푸릇푸릇하거나 화려한 풍경을 기대하신다면 실망할 확률 2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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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네(Teine)역 기점 이동 시간 (JR 급행/특급 기준)

      테이네역은 모든 급행이 서는 요충지라 이동 효율이 좋습니다. (도보 이동 및 환승 대기 제외, 순수 열차 탑승 시간 기준)

      목적지소요 시간비고
      삿포로역약 10~15분구간 쾌속/쾌속 에어포트 이용 시 10분 컷 가능
      오타루역약 25~30분쾌속 에어포트 이용 시 매우 빠름
      비에이역약 2시간 30분~3시간삿포로에서 특급(라일락/카무이) 환승 후 아사히카와 경유
      하코다테역약 4시간~4시간 30분삿포로에서 특급 '호쿠토'로 환승 필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행기가 전철보다 약 1시간 정도 빠르지만, 운항 횟수가 적고 공항 이동 번거로움이 있어 전철(JR) 이용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전철 (JR 특급 호쿠토) 이용 시: 약 4시간 15분

      숙소 문을 나서서 하코다테역에 도착할 때까지의 과정입니다.

    • 테이네역 → 삿포로역: JR 쾌속/보통 열차 (약 15분)

    • 삿포로역 환승: 특급 열차 대기 및 이동 (약 10~15분)

    • 삿포로역 → 하코다테역: JR 특급 '호쿠토' (약 3시간 50분)

    • 합계: 약 4시간 15분~20분

    • 장점: 환승이 1번뿐이고, 시내 중심(하코다테역)에 바로 내립니다. 30분~1시간 간격으로 열차가 있어 예약이 쉽습니다.

 

1. 하코다테 시내 → 오사카 시내 (총 약 4시간 10분)

하코다테는 공항이 시내 코앞에 있는 '도심형 공항'이라 이동이 매우 빠릅니다.

  • 숙소 → 하코다테 공항: 버스 또는 택시 이동 (약 20분)

  • 공항 대기 및 수속: 공항이 작아 국내선 기준 (약 1시간 전 도착 충분)

  • 비행 시간 (하코다테 → 이타미/간사이): (약 1시간 50분)

  • 오사카 공항 → 오사카 시내 진입: (약 1시간)

  • 합계: 약 4시간 10분


2. 삿포로 시내(테이네 기준) → 오사카 시내 (총 약 5시간 40분)

신치토세 공항은 규모가 크고 시내에서 거리가 있어 이동 시간이 꽤 붙습니다.

  • 숙소(테이네역) → 신치토세 공항: JR 쾌속 에어포트 이동 (약 50분)

  • 공항 대기 및 수속: 공항이 크고 붐벼서 최소 (약 1시간 30분 전 도착 권장)

  • 비행 시간 (신치토세 → 이타미/간사이): (약 2시간 20분)

  • 오사카 공항 → 오사카 시내 진입: (약 1시간)

  • 합계: 약 5시간 40분


💡 왜 하코다테가 더 합리적인가?

  1. 비행기 타는 시간: 하코다테가 지리적으로 더 남쪽이라 30분 정도 덜 탑니다.

  2. 공항 가는 길: 삿포로는 기차를 타고 한참 가야 하지만, 하코다테는 버스 타고 잠깐이면 공항입니다. 여기서 30~40분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3. 체력 소모: 신치토세 공항은 터미널이 워낙 넓어 걷는 양이 상당하지만, 하코다테 공항은 아담해서 동선이 짧고 피로도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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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는 삿포로와는 완전히 다른 이국적인 항구 도시 분위기를 풍깁니다.

오누마 국정공원 (Onuma Koen): 하코다테에서 특급 열차로 약 30분 거리입니다. 거대한 호수와 작은 섬들이 어우러진 산책로가 아주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4월 중순이면 눈이 거의 녹아 걷기 편하며, 웅장한 코마가타케 산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습니다.

 

1일차: 대자연과 야경

  • 오전: 삿포로역 → 오누마 국정공원역 (특급 열차로 이동 중 하차 가능).

  • 낮 (오누마 공원): 역에서 내려서 바로 시작되는 호수 산책로를 걷습니다. 4월 중순의 시원한 호숫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약 1.5~2시간 소요)

  • 오후: 오누마 공원 → 하코다테역 이동 및 체크인.

  • 저녁: 하코다테 산 전망대 (야경 감상).

  • 밤: 카네모리 붉은 벽돌 창고 (야경 산책 및 저녁 식사).

2일차: 역사와 언덕길

  • 오전: 고료카쿠 공원 & 타워 (낮에 봐야 별 모양이 선명함).

  • 오후: 모토마치 구역 & 하치만자카 (햇빛 아래 항구 전망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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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치만자카 (Hachiman-zaka Slope)

  • 특징: 바다를 향해 일직선으로 쭉 뻗은 언덕길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덕길로 자주 꼽힙니다.

  • 산책 포인트: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면 하코다테 항구와 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영화나 CF 촬영지로 유명하며, 밤에는 가로등이 켜져서 더욱 로맨틱합니다. 근처에 오래된 성당과 영사관 건물이 많아 걷기 좋습니다.

2. 모토마치 (Motomachi) 구역

  • 특징: 과거 외국인 거주지였던 곳으로, 서양식 건축물과 일본식 가옥이 뒤섞여 있습니다.

  • 산책 포인트: 구 하코다테 공회당(화려한 노란색 건물)과 러시아 정교회 등이 대표적입니다. 하치만자카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슬슬 걸으며 구경하기 최적입니다. 4월 중순의 쌀쌀한 공기와 고즈넉한 건물들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3. 하코다테 산 전망대 (Mt. Hakodate)

  • 특징: 홍콩, 나가사키와 함께 **'일본 3대 야경'**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 산책 포인트: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면 양쪽이 바다로 잘록하게 들어간 특유의 지형과 도심 불빛을 볼 수 있습니다. 삿포로 모이와야마와는 또 다른 감동을 줍니다. (단, 산 정상이라 바람이 매우 강하니 외투 필수입니다.)

4. 고료카쿠 공원 (Goryokaku Park)

  • 특징: 거대한 별 모양의 서양식 성곽입니다.

  • 산책 포인트: 성곽을 따라 산책로가 아주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4월 중순이면 홋카이도에서 가장 빨리 봄 기운이 도는 곳 중 하나입니다. 고료카쿠 타워에 올라가면 완벽한 별 모양 지형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5. 카네모리 붉은 벽돌 창고 (Kanemori Red Brick Warehouse)

  • 특징: 항구 바로 옆에 위치한 오래된 창고들을 쇼핑몰과 카페로 개조한 곳입니다.

  • 산책 포인트: 오타루 운하 주변 창고들과 비슷해 보이지만, 규모가 더 크고 바로 옆이 탁 트인 바다라 개방감이 좋습니다. 창고 사이사이를 걷다가 바닷바람을 맞으며 커피 한잔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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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가기 가장 좋은 계절과 달

홋카이도는 '언제 가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나라가 됩니다. 목적에 따른 베스트 3를 뽑아드립니다.

1위: 7월 중순 ~ 8월 초 (여름의 정점)

  • 이유: 홋카이도 여행의 상징인 비에이·후라노의 라벤더와 꽃밭이 만개하는 시기입니다.

  • 날씨: 일본 본토(도쿄, 오사카)가 찜통더위일 때, 홋카이도는 25도 안팎의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를 자랑합니다.

  • 특징: 산책, 드라이브, 야외 활동을 하기에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날씨를 만날 수 있습니다.

2위: 1월 말 ~ 2월 초 (겨울의 정점)

  • 이유: 삿포로 눈축제가 열리고, 오타루 운하에 눈이 쌓인 가장 로맨틱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 특징: 무릎까지 빠지는 파우더 스노우를 경험할 수 있으며, 온천욕(노천탕)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다만, 매우 춥고 눈 때문에 열차가 지연될 각오를 해야 합니다.

3위: 9월 말 ~ 10월 초 (가을 단풍)

  • 이유: 일본에서 가장 먼저 단풍이 시작됩니다. 특히 다이세츠산(대설산)이나 조잔케이의 단풍은 압도적입니다.

  • 특징: 여름의 인파가 빠져나가고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으며, 연어와 각종 햇곡식 등 먹거리가 가장 풍성한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주의] 피해야 할 달

  • 4월 중순~5월 초: 지금 계획하신 시기입니다. 눈은 녹아 지저분하고 꽃은 피지 않아 풍경이 가장 황량합니다. (다만 숙박비는 저렴합니다.)

  • 11월: 가을도 겨울도 아닌 애매한 시기로, 비가 자주 오고 으스스하게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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