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1986년경, 사우디아라비아가 갑자기 석유생산량 대폭 늘리며 유가로 지탱하던 소련 경제를 엿먹인 것은 CIA주도로 파키스탄에서 만들어진 탈레반이 사우디에서 활동하던 것과 동일 = 즉, 사우디는 로스차일드/록펠러-아람코-존 필비 시절부터 이미 국제투기자본 국가
2. 소련-아프간 전쟁과 국제유가
소련-아프간 전쟁(1979~1989) 시기의 유가는 '전쟁 초기 폭등' 후 **'중반 이후 대폭락'**이라는 드라마틱한 과정을 겪었습니다.
전쟁 초기(1979~1980): 폭등 소련의 아프간 침공과 거의 동시에 이란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자 유가는 1년 만에 배럴당 $14에서 $35 이상으로 2.5배 넘게 치솟았습니다(제2차 오일쇼크).
전쟁 중후반(1980년대 중반): 폭락 (중요!) 전쟁이 한창이던 1985~1986년경, 사우디아라비아가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해 **석유 생산량을 대폭 늘리며 '치킨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유가는 $10대로 곤두박질쳤습니다.
소련에 끼친 영향: 석유 수출이 주 수입원이었던 소련은 이 유가 폭락으로 엄청난 경제적 타격을 입었습니다. 아프간 전쟁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수입은 줄어드니, 결국 소련 붕괴의 결정적인 원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당시 사우디가 유가를 떨어뜨린 배후에 **"미국과 사우디의 밀약(소련을 무너뜨리기 위한)"**이 있었다는 가설도 매우 유력한데, 이 공작 정치 이야기도 더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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