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이란-이스라엘 분쟁: 이스라엘이 유화적인 핵협상 대표인 이란측 미-이란 핵협상 대표 알리 샴카니를 암살한 것은 핵협상 성공 가능성을 봉쇄하기 위한 조치?; 박현도: 이스라엘 vs 이란, 최악의 경우는 이겁니다; 이스라엘의 공격에 미국 무관하다더니 "훌륭하다"며 말바꾼 도널드 트럼프; 이스라엘 역사상 최초, 세계 최대 이란 가스전까지 공격하며 너죽고 나살자 극단적 전쟁 전략 구사 - 유가 급등 신호탄 - 미국은 셰일가스 수출개발 성공해 타격이 상대적으로 적어; 조용한 '저항의 축'…이란 궁지 몰리는데 각자도생 들어가나; 이란 "가혹한 응징" 외치더니…'200발→30발' 초라한 반격 + 제3국 통해 미국에 협상의지 타결;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정보력있는 나라들의 수상한 이스라엘 대사관 대피명령; G7에서 긴급 복귀한 트럼프, 초대형 벙커버스터 지원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9/0005511130

무기
면에서 이란이 절대 열세다...제공권은 완전히 이스라엘이 휘젓고 있구나...유일한 믿는 것은 탄도 미사일뿐...주변에 도와줄
나라도 별로 없고...후티 반군 외엔...시리아도 헤즈볼라도 조용하고...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자기 코가
석자이고...중국은 너무 멀고...국민들은 피난가기 정신없고...다른 방도가 없다 미국과의 핵 협상에 임해서 일단 급한 불은 꺼야
한다 국민들의 공포와 혼란이 극심하다...일단 국민과 경제가 먼저다...핵 없어도 미국은 절대 전면전 안한다 잘못하면 중동발
3차 세계대전 일어날지 모르니..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1/0015449492
지금
이란에게 선택지가 없는 이유하마스/헤즈볼라/팔레스타인 이슬람 투쟁 운동, 팔레스타인 해방인민전선, 아린 알우수드 같은 친 이란
세력들이 저번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끼어들었다가 오히려 이스라엘군의 집중 타격으로 지도부가 몰살되거나 거점이 미사일 폭격으로
통째로 주저앉는 등 큰 피해를 입었고,심지어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은 이스라엘에게 정권붕괴빔을 맞아서 정권이 통째로
교체당해서 신정부가 시리아 사회민족당시리아 바트당을 싸잡아서 활동 금지 시켜버렸고, 예멘의 후티의 경우에는 미국이 막아주고 있어서
사실상 보복불능..
2025.06.14. 20:34
- easd****
ㄴ애초에
사우디군은 숙련도나 전술 및 작전 능력은 하위권이라서 최신형 장비를 쥐어줘도 재대로 싸우질 못함. 실전사례로 2015년 발발한
예멘 내전때 사우디군이 개입해서 후티 반군이랑 붙은적이 있는데 월등한 장비로도 후티 반군에게 쩔쩔맸다는것이 그들의 실태(....)


https://www.youtube.com/watch?v=2Y2NTIRVY_I
https://namu.news/article/2675560
https://www.youtube.com/watch?v=_Rjeig_k79c
https://www.youtube.com/watch?v=p5qOF5hcjVA
유화적인 핵협상 대표인 이란측 미-이란 핵협상 대표 알리 샴카니를 암살한 것은 핵협상 성공 가능성을 봉쇄하기 위한 조치?
https://www.youtube.com/watch?v=mBLwkXr7JTE
https://www.youtube.com/watch?v=_nnxgIYrX-g
https://www.youtube.com/watch?v=8Naml2I8sYQ
이란 "가혹한 응징" 외치더니…'200발→30발' 초라한 반격 왜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449187?ntype=RANKING&sid=001

1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은 이스라엘의 첫 공격을 받은 직후인 지난 13~14일 총 4차례에 걸쳐 200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하지만 다음날엔 절반 수준인 105발, 17일엔 30발을 쏘는 데 그쳤다.

파르진 나디미 미국 국가안보 유대인연구소(JINSA) 수석연구원은 “이란은 사실 반격 첫 날 400여발의 미사일로 이스라엘 방공망을 무력화하려 했다”며 “이스라엘이 조기에 이란 방공 시스템을 격파하며 이런 계획이 무산됐다”고 말했다. 미사일 발사 준비 시간도 문제다. 파비안 힌즈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연구원은 “이란은 중·장거리 미사일 추진력을 구식인 액체연료에 의존한다”며 “연료를 채우는 데만 2시간 넘게 걸린다”고 말했다. 이처럼 느리게 발사 준비를 하는 사이에 이스라엘이 공습을 해버린다는 것이다.

단기간에 미사일 생산량을 늘리기도 어렵다. WSJ는 “이스라엘이 이란 영공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은 발사대뿐 아니라 미사일 저장고 및 생산 시설도 공격하고 있는 걸 의미한다”고 전했다.
이란의 미사일 공격 규모가 줄면서 이스라엘 방공망의 요격 확률도 높아지고 있다. 안전이 확보됐다고 판단한 이스라엘군은 이날 자국 영토에 적용되는 경계태세 수준을 ‘필수 활동 허용’에서 ‘제한적 활동 허용’ 등으로 완화했다. 지난 13일부터 폐쇄됐던 이스라엘 영공도 이날부터 항공기 운항이 시작됐다. 키프로스에서 출발한 엘알항공 여객기는 이날 오전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스라엘도 오래는 못 버텨

이스라엘이 방공망을 장기간 유지하기 힘들다는 점도 변수다. 이스라엘은 저고도 방공망인 아이언돔, 탄도미사일 방어용인 패트리엇 방공포대, 고고도 탄도미사일 요격체계인 애로우(Arrow) 등 다층 방공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들 가동 비용은 하루에만 10억 셰켈(약 3900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과 이스라엘 정보기관은 미국의 보급 없이 이란이 계속 공격할 경우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 유지 기간은 10∼12일 남았다고 본다”고 전했다.
벙커버스터, 포르도 타격 가능할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해당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지만, 파괴가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란은 지진 피해가 잦은 만큼 상당한 콘크리트 설계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서다.
GBU-57은 압축강도가 5000PSI인 콘크리트를 60m 관통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이코노미스트는 “이란은 최근 몇 년간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분야에서 기술 발전을 이뤄 3만PSI 이상의 강도를 지닌 콘크리트를 생산하고 있다”며 “(미국이 공격에 성공하려면) 이란이 포르도 지역 핵 시설을 얼마나 두꺼운 콘크리트로 설계했는지 벙커버스터가 얼마나 개량됐는지가 관건”이라고 전했다. 게다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처럼 전자전을 통해 미국의 위성정보시스템(GPS)을 교란할 경우, 정확한 타격이 어려울 수 있다.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