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29일 꿈 - 구로사와 아키라 카케무샤 / 포스트모던

내가 영화감독인 동시에 주연배우인 꿈.

 

구로사와 아키라의 카케무샤 같은 배경.

나는 사무라이로서 다른 사무라이들과 싸운다.


영화 중반부 이후,

독일인 소년과 함께 어딘가로 도피.

 

이때부터 영화는 전통 사무라이극에서 포스트모던적인 색채가 강해진다.  과거와 현대, 동양과 서양이 한데 뒤섞여 있다.


상대가 공격할 때 대응하지 않고 하염없이 뒤로 걷거나,

갑자기 사운드가 음소거 모드로 전환되는 등

기발한 연출들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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