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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 선정 세계 최고 음모론 전문가는 James Corbett며, 최고의 음모론 서적은 그가 쓴 Reportage다; 인드라나 자주인라디오 같이 깜냥도 안되는 병쉰색희들이 오만에 가득차서 팩트체크도 안하고 싸지른 글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각주와 출처도 잘 표기 되어있다; 여튼 한국인들이 쓴 수준낮은 책들과는 차원이 다른 책이다; 읽고 공부들 해라.

would를 배워도 활용 못하는 한국인들을 위한 한국어능통자 원어민의 완벽한 설명 : 공손하게 할 때, 가정법으로 할 때 쓰임; ing도 마찬가지/I was wondering if you'd like to go on a date with me

ytn 정성조는 중국 간첩인가? 왜 이메일 주소가 xing@yna.co.kr지? 기사도 주로 친중 기사고.. 공산당에게 친중 표식을 보여주는건가?

꿈의 크기가 곧 그 사람의 그릇의 크기이며,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한다 - 아로

아로가 생각하는 가족과 부모의 조건

이재명 정부 등 조선의 멍청한 기득권층이 서울 중심가 부동산 가격을 필사적으로 수호해왔는데, 조선인들답게 단기이익에만 치중하지,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구나; 환율 1430원대와 같은 흐름이 이어지면, 수출이 휘청이고 잠재성장률도 휘청이게 되며, 중장기로 가면 갈수록 부동산을 포함한 모든 자산가치가 폭락하여 중국이나 일본의 속국에 어울리게 될 것이다

아로는 지금 비트코인, 이더리움 매수 추천한다; 가격이 폭락해서 사기에 아주 좋은 시점이다 - 연말되면 많이 오를거다

트럼프 병쉰색희 맥인 TIME지; '풍자'의 기능을 상실하면 정치는 더 이상 정치가 아닌지라

재밌고도 모순되는 사실은 유태인들과 이스라엘을 싫어하는 아로가 (아랍은 더 싫어 시발것들아!!!) 팔란티어 주주이며, 매일 스타벅스에 간다는 사실이다 - 그것도 그냥 주주가 아니라, 장투 주주라는 것이다 - 인생이란 원래 그런 것이다, 알겠냐 아그들아?

하느님하고 맞짱떠서 내가 이김; 야호! 개새꺄, 좀 더 잘해봐

하느님 vs 아로

야 이 하느님 병신새끼야, 미친년아, 빨리 되돌려

반드시 손절해야하는 인간 유형

김승호: 내가 만약 젊어서 이정도의 경영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투자를 하겠다; 사업가 출신이 동물적 직감으로 투자를 가장 잘 알 수 있어; 회계장부 너머의 진짜 순이익도 파악도 가능하고; 돈이 없던 시절이 가장 성장하던 시절

블랙록 ETF만 알아도 투자는 끝난다

3000%오른 "이 주식들" 과연 버블일까? AI기업분석 : 아이렌 iren

나도 모르게 무례한 사람이 되는 잘못된 한국식 영어 표현 5가지: You look tired 등

Daimon과 동시성

2025년 10월 22일 꿈 - 남녀 연예인 스폰/처음에는 친절했다가 점차 반말로 무례해지는 일본 식당

미켈란젤로가 그린 마태복음 9장 9절, 카라바조 마태의 소명 (vocation) l 배철현 작가-고전문헌학자 / 희랍어에서 daimon은 천사인 동시에 악마 (활용 여부에 따라 천사가 되기도 악마가 되기도); 히브리어로 berakhah 역시 축복이자 저주라는 이원적 의미; 로또당첨 누구한테 축복인 것이 누구한테는 저주가 된다

“여보, 나 믿어줘”…‘가짜 이정재’에 속아 5억 뜯겼다; 이 정도 지능이면............................유머소재로 적절

일본 스타벅스에서 한남 병쉰 색희들의 대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정치뉴스 기사만 보고 사는 조선인들의 착각과 다르게, 미국에게 한국은 우선순위도에서 많이 떨어진다; 트럼프는 일찌감치 주중국과 주일본 대사를 지명했지만 동아시아 3국 가운데 유일하게 주한국 대사만 10개월째 공석

절벽서 추락사한 ‘6조 자산가’…유일한 목격자 장남, 용의자로 지목; 6조 벌면 뭐해? 아들에게 사고사당하는데; 마찬가지로, 한 국가의 통치자였으면 뭐해? 김일성처럼 김정일에게 사고사당하는데

안유화: 뭘 하든 인생을 살면서 세계 최고, 1등을 지향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안유화는 '우리 시진핑 주석님' 하고 떠들어대는 중국 간첩인가? 중국 빠는 듯한 병신같은 모습만 빼면 나머진 괜찮다

한국 부모들의 문제점: 아이들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고, 자기 욕망을 투사 - 아이의 행복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남들에게 보여지는 겉모습이 중요 / 칼릴 지브란: Children are not your children / 화살의 비유 (목표가 아닌 화살 그 자체가 되어줘야)

죽음 직전에 눈물흘리며 비로소 깨닫는 것: 삶은 내 무의식이 자아낸 한편의 홀로그램이자 환영이었구나

은혼: 원작자와 제작사가 병맛 대결을 하는 애니

배철현: 함무라비 법전을 원서 그대로 읽으니 첫장이 무고죄에 대한 내용 - 무고죄가 얼마나 중요하며,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지 알 수 있다; 남이 알려주거나 책을 읽어서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고전을 읽으니 자신감을 얻게 된다

'동시성'을 알아차리는 삶의 의미? l 구스타프 칼 융 l 하버드 박사, 전 서울대교수, 배철현 작가

벌써 3대째 캐나다 최대 부호인 톰슨 가의 David Thomson은 워라벨을 강조한다: "When you try to live a more balanced life, traditional businessmen think that you are not a real man. But who is not the real man? You are telling me? You have not taken a weekend with your wife, you have no spare time that you use constructively, you do not have any hobbies, you do not know how to spell Mozart. And here you are telling me that I am weak?"

AFP: Posts falsely claim Rothschild family 'owns Reuters and Associated Press'

"전쟁은 노인들이 젊은이들을 죽게 만드는 폭력"이라는 전쟁의 본질을 날카롭게 포착한 애니 은하영웅전설: 군대는 폭력기관이고 폭력에는 두 종류가 있다; 지배하고 억압하기 위한 폭력과 해방의 수단으로서의 폭력; 국가의 군대는 본질적으로 전자에 해당; 권력자와 시민이 대립할 때 군대가 시민의 편에 서는 경우가 드물다; 오히려 과과 몇몇 국가에서는 군대 그 자체가 권력기관으로 변하여 폭력으로 시민들을 지배했다

비트코인 역대급 청산 사태...10년만에 최악의 '업토버' 왜? - 안필호 / 오태민: 트럼프의 '비선실세'로 짜르 황제랑 부통령 꼽아준 피터 틸, 비트코인 버리고 '이더리움 몰빵' 중... 빅테크는 이미 늦었다; 비트코인 연말까지 2억 간다 - 나중에 2억 5000까지 오르면 1만 달러까지도 떨어질 수 있으니 팔아야 / bitcoin-mvrv-zscore가 현재 2인데, 0수준이 되면 무조건 매수할 때 / 룩셈부르크가 유로존 국가 최초로 국부펀드가 보유 자산의 1%를 비트코인 ETF에 투자한 것은 샤프지수에 근거, 비트코인에 포트폴리오의 1-5% 배분했을 때 가장 성과가 좋다는 과학적 이유 때문

트럼프의 반민주당 에너지 정책+친자연 (풍력, 수소) 대신 원자력 only 에너지 정책, AI 혁명 발목 잡는다? 전세계 AI 투자규모 미국, 중국, 영국, 캐나다, 독일, 인도,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순

日 총리된 다카이치 내각 발표... 방위상에 경쟁자였던 고이즈미, 외무상에 모테기 도시미쓰, 총무상에 하야시 요시마사 - 지들끼리 다 해먹는 일본 정치

아로 선정 일본 역대 드라마 top.5 안에 드는 롱베케 촬영지 방문

김상운: 무의식에 들어가 현실을 바꿔놓는 근원적 방법 / 김상운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과학 연구들을 신비주의와 연결시키고, 특히 위사과학으로 판명받은지 오래된 에모토 마사루의 '물은 기억한다' 헛소리를 인용하는 것을 보면 지적 능력은 좀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본인이 체험한 것이 있으니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겠지 - 체험 자체를 부정하진 않는다

5년째 같은말 중임 (팔란티어); 알렉스 카프는 이스라엘 빠는 짓만 안하면 보기가 좋은데, 병쉰색희 같지만 철학자 같은 면모는 훌륭하다

챗 GPT: 워런 버핏(Warren Buffett)과 찰리 멍거(Charlie Munger)는 오랜 시간 동안 함께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를 이끌며 큰 성공을 거둔 투자 파트너였지만, 두 사람의 순자산 규모 차이는 매우 큽니다. 그 이유는?

학력도 경력도 '가짜'…대통령실 근무한 '역술인' 추적했더니

갑자기 '20자리 비번' 기억난 임성근…"하나님의 사랑" - 지들 편할 때만 하느님 운운하고, 불편할 땐 상대방을 사탄으로 매도하는 미개한 개독교인들은 99% 확률로 지능이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