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 선정 세계 최고 음모론 전문가는 James Corbett며, 최고의 음모론 서적은 그가 쓴 Reportage다; 인드라나 자주인라디오 같이 깜냥도 안되는 병쉰색희들이 오만에 가득차서 팩트체크도 안하고 싸지른 글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각주와 출처도 잘 표기 되어있다; 여튼 한국인들이 쓴 수준낮은 책들과는 차원이 다른 책이다; 읽고 공부들 해라.
아로 선정 세계 최고 음모론 전문가는 James Corbett며, 최고의 음모론 서적은 그가 쓴 Reportage다. 인드라나 자주인라디오 같이 깜냥도 안되는 병쉰색희들이 오만에 가득차서 팩트체크도 안하고 싸지른 글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각주와 출처도 잘 표기 되어있다.
책 읽으면서 아주 감탄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책 중 이 분야 최고의 퀼리티다.
일본에서는 히로세 다카시, 한국에서는 인드라/자주인라디오 정도가 음모론에 대해 그나마 좀 안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지만, (미국은 너무 많아 생략) 출처를 안 밝히고 지들 꼴리는대로 싸질러서 개소리와 진실이 복잡하게 뒤섞인 케이스가 너무 많다. (이리유카바 최나 드루킹, 몽골박사보다는 백만배 낫지만 - 얘네는 아예 그냥 다 헛소리니까)
반면, 제임스는 깔끔하다. 역시 논리와 문명의 본고장, 서양이다.
여튼 조선인들이 쓴 수준낮은 책들과는 차원이 다른 책이다. 읽고 정치, 역사, 경제에 대해 공부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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