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댕의 애인이었던 카미유 클로델이 30년간 정신병원에 갇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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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클로델 (프랑스, 1864–1943) 돌과 흙을 손에 쥐고 천재성을 증명한 조각가입니다. 스물도 되기 전에 로댕의 작업실에 들어갔고, 스승은 곧 그녀에게서 자신이 찾던 모든 것을 발견했습니다. 뮤즈이자 연인, 그리고 어쩌면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던 두 사람의 관계는 10여 년 만에 파국으로 끝났습니다. 로댕과의 결별 이후 카미유는 점점 고립되어 갔습니다. 편집증이 심해졌고, 작품들을 스스로 부수기 시작했습니다. 1913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지 8일 만에 가족의 요청으로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되었습니다. 그녀를 지지해 줄 유일한 사람을 잃은 직후였습니다. 이후 30년을 그 안에서 보내다 생을 마쳤고, 무연고자 공동묘지에 묻혔습니다. 그녀의 이름이 세상에 다시 알려진 건 눈을 감은 지 수십 년이 지나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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