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김의 투자전략 / 미키김: 회사 나온 후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이는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기 때문이다
미키김은 주로 빅테크 중심의 ETF(S&P 500, 코스피 200, 금 등)와 개별 주식(구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투자하며, 공부 없이 분위기에 휩쓸린 투자는 실패(오라클, 네이버, 카카오, 보잉 등)로 이어졌음을 인정합니다. 또한, 실적 발표 자료 분석, 전문가 의견 경청, 기업 뉴스 팔로우를 돈의 흐름 공부법으로 제시합니다.
💡 미키김의 주식 투자 '3마라 3하라' 원칙은?3마라: 단타하지 말아라, 남들이 산다고 우르르 사지 말아라, 과거 주가에 의존해 판단하지 말아라.
3하라: 주기적으로 투자 주머니에 돈을 옮겨라, 시간과 종목을 분산하여 투자해라, 오랫동안 장기 투자해라.
투자 경험이 다양한 Q&A 세션에서 구체적인 포트폴리오 구성과 세금 전략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한국 ETF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세금 문제와 환헷지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 그리고 퇴직 연금을 활용한 절세 노하우는 당장 적용 가능한 핵심 인사이트입니다. 또한, 실패 투자 사례와 '지금 사겠는가?'라는 기준을 통해 감정적 투자를 지양하는 '3 No' 원칙을 배울 수 있어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1. Q&A 시작 및 포트폴리오 질문 답변 1.1. 포트폴리오 구성 및 ETF 선택에 대한 질문청취자들이 가장 많이 했던 질문은 포트폴리오 구성에 관한 것이었다
S&P 500 ETF 선택 시 미국 상장(VOO, SPY)과 한국 상장(원큐, 코덱스) ETF 중 고민이 많았다
화자 본인의 ETF 구매 방식:
미국에서 일하며 돈을 벌 때는 미국 상장 ETF(예: VOO)를 구매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돈을 벌 때는 한국 상장 ETF(예: 원큐, 라이즈, 타이거)를 구매했다
여러 ETF를 보유한 이유:
영상에서 종종 언급된 총보수가 ETF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고 구매했기 때문이다
퇴직 연금 ETF는 다른 ETF로 옮겨도 세금이 없어 이동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ETF 선택 시 세금 고려의 복잡성:
어느 나라 ETF를 사는지 세금을 꼼꼼히 계산하는 것은 꽤 복잡하여 명확한 답은 없다
일반적인 세금 유리 구간 (참고):
수익이 250만 원이 안 나올 경우: 미국 ETF가 세금상 유리하다
수익이 250만 원에서 2,000만 원 사이일 경우: 한국 ETF가 유리하다
2,000만 원 초과 시: 변수가 많아 복잡해진다
세금 관련 상세 정보: 주식 관련 세금 총정리 영상에서 자세히 다루었으니 해당 영상을 참고해야 한다
가장 확실한 절세 방법:
퇴직 연금(DC형 또는 IRP) 계좌에 ETF를 넣는 것이 가장 확실하게 세금을 아끼는 방법이다
세금 혜택: 양도소득세 및 배당소득세가 없으며, 노후에 연금으로 팔 때 3~5% 정도의 연금소득세만 납부하면 된다
전제 조건: 이 돈을 55세까지 빼지 않고 장기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 IRP 계좌 활용:
매년 IRP 계좌에 추가 납입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1,800만 원이다
이 중 900만 원까지는 연말정산 시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매년 1,800만 원을 채워 넣는 것이 세금상 가장 유리하다
환율 영향:
미국 S&P 500 ETF(달러 필요)와 한국 S&P 500 ETF(원화 사용) 모두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것이므로 환율 영향은 동일하게 받는다
환헤지 ETF (H 표시):
한국 ETF 중 이름 뒤에 'H'가 붙은 ETF는 환율 영향을 받지 않는 환헤지 상품이다
환율 하락에 대한 걱정이 있을 때는 H가 붙은 상품을 구매해야 한다
환율 상승이 예상될 때는 H가 붙은 상품을 사면 안 된다
단점: 환헤지 ETF는 총보수가 일반 ETF보다 약간 더 높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기타 보유 ETF:
코스피 200 ETF
중국 항생 지수 ETF: 홍콩 주식 시장 상장 기업에 투자하며, 특히 항생 테크 지수 ETF를 보유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샤오미, BYD, 바이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머징 마켓 (인도 지수 ETF - Nifty 50): 인도의 대표 50개 기업을 모아 놓은 지수이다
전략 변경: 작년 초에 인도는 별로 좋지 않을 것 같고 중국이 좋을 것 같아 Nifty를 중국 항생 테크로 모두 옮겼으며, 작년 한 해 동안은 항생테크가 Nifty 50보다 3배 넘게 올라 전략적으로 성공적이었다
베트남 지수 ETF (VN30): 베트남 대표 기업 30개에 투자하는 펀드를 재작년까지 보유했었다
매도 이유: 베트남 시장은 계속 좋을 것이라 예상했으나, 베트남 지수 투자 상품들의 총보수가 약 1%로 너무 높았기 때문이다
비교: S&P 500 ETF의 총보수는 0.01%, 중국 항생 테크 ETF는 0.09% 수준이다
조언 요청: VN30 등에 투자하는 ETF 중 총보수가 합리적인 상품이 있다면 댓글로 정보를 달아달라고 요청했다
금 ETF:
작년에 많이 오른 금 ETF도 보유하고 있다
금 ETF는 국내 금값을 따라가는 상품과 국제 금값을 따라가는 상품으로 나뉜다
김치 프리미엄: 금값에도 김치 프리미엄이 존재하며, 프리미엄이 높을 때는 한국 금값이 해외보다 비싸다
보유 현황: 화자는 두 종류(국내/국제 금값 추종)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개별 주식 포트폴리오:
비중: 화자는 테크 분야를 좋아하고 잘 다루므로 테크 주식이 압도적으로 많다
보유 순서 (대략적으로): 구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애플, 아마존, 테슬라 순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대략 5년에서 20년 가까이 보유한 종목들이다
구글 주식 종류:
구글은 주식 시장에 두 가지 종류(GOOGL과 GOOG)로 상장되어 있다
GOOGL (L 포함): 주주로서 의결권이 있는 주식이다
의결권은 주주총회에서 투표할 수 있는 권리이며, CEO 선임 등의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보통 의결권이 있는 주식이 주가가 조금 더 비싸다
GOOG (L 미포함): 의결권이 없는 주식이다
구글의 특이점: 의결권 유무에 따른 주가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둘 중 아무거나 사도 큰 상관이 없다
구글의 3종 주식 구조 (창업자 보유):
의결권이 10배인 주식이 존재하며, 창업자들이 보유하고 있다
이는 창업자들이 지분율이 낮더라도 회사 지배권을 잃지 않도록 하는 제도이다
미국은 이러한 제도를 허용하지만, 한국에서는 기업들이 이를 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역시 10배 의결권 주식을 보유하여 회사를 지배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구글 창업자들은 경영권(대표직)은 전문 경영인에게 맡겼으나, 의결권을 통해 회사를 지배할 수 있다
미래 시나리오: 창업자 두 분이 만약 싸우게 된다면 지분이 갈라지므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했다
빅테크 장기 보유 종목에 대한 관점:
현재 빅테크들이 지난 5년에서 20년간 주식 시장을 이끌어왔지만, 앞으로도 그럴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 선호 이유: 팔란티어처럼 폭발적으로 오르지는 않아도, 기본적으로 우량하여 크게 흔들리지 않으며 사업 분산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래 유망 기업과의 간접 투자:
올해 상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스페이스X와 오픈AI가 있으며, 둘 다 1조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로 상장 예상이다
간접 보유 구조:
구글은 스페이스X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어, 구글 주주로서 스페이스X를 간접 보유하는 효과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 지분 27%를 보유하고 있어, MS 주주로서 오픈AI를 간접 보유하는 효과가 있다
오라클(Oracle) 투자 손절 사례 및 반성:
작년 4분기에 오라클 주가가 떨어졌을 때 함께 물렸으나, 장기적으로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음에도 손절했다
매도 기준: 화자 본인이 주식을 파는 가장 중요한 기준인 "너 이거 지금 사겠니?"라는 질문에 '아니오'라는 답이 나오면 주가가 올랐든 떨어졌든 파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스스로에게 수차례 질문했으나 대답이 '아니오'였기 때문에 손절했다
반성: 테크 주식이라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깊은 공인과 공부 없이 분위기에 휩쓸려 샀고, 떨어지자마자 '아이씨(AC)'하며 팔아버린 것은 안 되는 투자 방식이었음을 반성했다
보유 국내 주식: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자: 작년 초에 매수했으며, 작년 수익률 중에서는 가장 좋았다 (세 배 상승)
삼성전자 투자: 20년 전에 매수한 것이다
HBM 메모리 반도체 투자 전략:
작년 초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중 누가 HBM 메모리 반도체 경쟁에서 이길지 논란이 있었을 때, 자주 언급하듯 "둘 다 사자" 전략을 취했다
삼성전자의 일부를 팔아 SK하이닉스 매수 자금을 마련하여 SK하이닉스를 추가 매수했다
결과적으로 삼성전자도 두 배 정도 올랐으나, SK하이닉스는 세 배가 올라 이 전략은 화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투자 공부 시작 및 지속에 대한 관심: 투자 시작 단계와 이후 지속적인 공부 방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투자 경험과 일반 취미/운동의 차이:
일반적인 취미나 운동은 입문자가 경력자를 이길 수 없다
투자는 다르다: 투자를 오래 한 화자나 이제 시작하는 PD 님의 S&P 500 투자 성적은 똑같다
주가 그래프를 보고 미래를 예측하거나, 실적 발표 자료를 읽을 때 오래 했다고 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은 아니다 (정보 접근성은 동일)
경력자의 장점 (지식 기반):
특정 업계 잔뼈가 굵거나 재무/회계 지식이 많은 사람은 실적 발표 자료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경력자의 장점 (마인드셋 기반):
시장의 급등락을 오래 봐왔기 때문에 단기적인 시장 변화에 덜 패닉하는 경향이 있다
공부 및 마인드셋의 공통점: 투자 입문자든 경력자든 공부해야 할 점과 마인드셋의 차이는 전혀 없으며, 시간/종목 분산, 주식 구매 전 충분한 공부는 동일하게 요구된다
화자는 투자 공부 방법을 세 가지로 제시한다
첫 번째: 실적 발표 자료 확인:
기업 투자 시 무조건 실적 발표 자료를 봐야 하며, 가장 많은 정보가 있는 곳이다
최소 기준: 적어도 몇 분기에 걸친 자료를 보면서 기업에 대한 판단을 한 후 투자하는 것이 좋다
인내심: 오늘 좋은 기업이라면 내년에도 좋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당장 사야 한다는 생각보다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장기 그래프: 그래프를 볼 때는 한 달치가 아닌 10년치를 보는 것이 좋다
실적 자료 이해: 재무/회계에 익숙하지 않으면 이해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실적 발표 자료를 보는 방법에 대한 별도 영상을 참고하면 이해에 도움이 된다
두 번째: 전문가들의 이야기 경청 및 선별:
다양한 경제/주식 관련 유튜브, 팟캐스트, 방송을 듣는 것은 도움이 된다
주의점: 전문가가 항상 맞는 것은 아니며 전문가들 간에도 퀄리티 차이가 있으므로 잘 걸러 듣는 것이 중요하다
화자가 즐겨보는 채널:
미국: CNBC 채널, 월스트리트 저널 팟캐스트
한국: 3프로TV, 환경 글로벌마켓 등
정보 활용의 현명한 접근법: 나에게 맞는 정보를 찾아야 하며, 특정 채널에서 좋다고 하는 기업을 맹목적으로 사지 말고, "내가 한번 이 기업을 투자할지 살펴볼까?"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세 번째: 투자 기업의 중요한 발표 및 뉴스 팔로우:
투자하거나 투자하고 싶은 기업의 중요한 발표나 뉴스는 당연히 봐야 한다
예시: 테크 기업(애플, 엔비디아, 구글)은 신제품/기술 발표 컨퍼런스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미디어 기업 예시: 넷플릭스와 파라마운트의 워너 브라더스 인수 경쟁 진행 상황을 팔로우해야 한다
개인 채널 활용: 화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실적, 주식, 기업 뉴스를 정리하고 생각을 섞어 자주 올리므로 관심 있으면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치킨 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주식 투자 시 지켜야 할 개인적인 3 No 원칙과 3 Do 원칙을 제시한다
3 No 원칙 (하지 말아야 할 것):
단타하지 말아라: 길게 가져가야 한다
분위기에 휩쓸려서 사지 말아라: 내가 소중한 돈을 투자할 주식은 내가 공부해서 사야 한다
과거 주가에 너무 의존해서 판단하지 말아라: 과거 데이터는 참고일 뿐, 살지 말지를 결정할 데이터는 아니며, 주식을 사고팔지는 기업의 미래가 가장 중요한 정보이다
3 Do 원칙 (해야 할 것):
근로소득 발생 시 주기적으로 투자 주머니로 옮겨 투자하라: 이것이 시간을 분산시켜 주는 방법이다
시간 분산 및 종목 분산: S&P 500 같은 지수 종목에 투자하면 종목과 시간을 자동으로 분산하게 된다
장기 투자해라: 시간과 종목을 분산하여 오랫동안 투자해야 한다
실패 사례 1: 깊은 공부와 고민 없는 매수:
앞서 언급한 오라클처럼, 정말 깊은 공부와 고민 없이 분위기에 휩쓸려 산 주식들은 모두 손절했다
코로나 시기 네이버/카카오: 온 국민이 좋다고 할 때 휩쓸려 샀다가 바로 후회하고 손절했다
'아이씨 주식 투자': 후회하며 파는 투자 방식은 안 된다는 것을 반성했다
실패 사례 2: 세상의 흐름을 착각하고 산 투자:
보잉(Boeing) 투자: 코로나가 끝나갈 무렵,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할 것이라 예상하고 비행기 주식(보잉)을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샀다
기준 미달: 이 주식을 산 이유를 5분 이상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보잉 매수 이유는 5초 분량이었기에 당연히 손절했다
실패 사례 3: 좋아하는 제품을 만드는 기업:
화자는 애플이나 페이스북처럼 좋아하는 제품을 만드는 기업을 일찍 산 경험이 있다
대표적인 실패 사례 - 올버즈(Allbirds): 너무 좋아해서 주가가 떨어진 것을 보고 샀으나, 그 후에도 더 떨어져서 결국 손절했다
목돈 분할 매수 전략:
1억 이상의 목돈을 한 번에 투자하지 않고 분할 매수하는 것은 매우 현명한 방법이다
매도 시에도 한 번에 팔지 않고 분할로 파는 것이 현명하다
분할 기준: 딱 정해진 법칙은 없으며 본인이 편한 대로 결정하면 된다 (예: 1억을 1천만 원씩 10개월, 또는 2천만 원씩 5개월)
추천 전략:
기본적으로 1년 또는 6개월에 걸쳐 똑같은 금액을 나누어 투입한다
일정 금액을 따로 빼두었다가 주식 시장이 갑자기 폭락했을 때 그 돈으로 들어가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폭락 대응 분할 예시: 총 금액을 6개로 나누어 5개는 매달 정기적으로 들어가고, 1개는 시장 폭락 시 사용한다
장기 투자의 기간 설정:
화자는 장기 투자의 기간을 "계속 갖고 있는 것"으로 정의한다
기간: "언제까지"가 아니라 "내 노후 때까지" 계속 갖고 있는 것이 장기 투자이다
장기 투자를 매도해야 하는 순간 (파는 순간):
첫 번째: 앞서 언급한 기준대로 "지금 살 주식이 아니라고 판단될 때" 팔아야 한다
두 번째 (리밸런싱): 포트폴리오에서 특정 종목의 비중이 너무 커져서 비중 조절(리밸런싱)이 필요할 때 팔아야 한다
세 번째 (큰 소비): 집이나 차를 사야 하는 등 큰 소비가 필요할 때 투자금 일부를 팔아서 사용한다
네 번째 (노후): 근로소득이 끊긴 노후에, 잘 모아둔 돈(투자 자산)으로 살아야 할 때 판다
노후 매도 방식: 한 번에 크게 파는 것이 아니라, 투자 주머니를 잘 불려 놓은 후 올해 쓸 돈만 조금씩 팔기 때문에 세금이 분산된다
경제적 자유: 이러한 방식으로 돈이 쌓여서 노후에 조금씩 팔아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경제적 자유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부자 소개 방식에 대한 통찰: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는 사람들은 보유 현황으로 소개되지, 팔아서 현금화한 금액으로는 소개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워렌 버핏 사례: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인 워렌 버핏 자산의 99%는 60세 이후의 복리 효과로 불어난 것이다
결론: 하루라도 젊었을 때 빨리 투자하여 내 돈이 자고 있을 때도 혼자 일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중학생의 주식 구매 경험 시작 시기:
중학생인 질문자에게 칭찬을 전하며, 하루라도 빨리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화자의 자녀: 딸도 초등학생 때부터 투자를 시작했다
중학생의 조건: 어른이 될 때까지 건드리지 않을 생각으로 투자해야 하며, 사고팔면 안 된다
중학생에게 추천하는 투자: 지금 좋은 기업이 성인이 되어서도 좋을 것이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S&P 500이나 코스피 200 같은 지수에 어릴 때부터 꾸준히 투자하면 나중에 큰 기반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기간: 성인이 되기까지 적어도 10년의 기간 동안 꾸준히 투자하는 경험은 좋을 것이다
아이에게 미리 상속하는 방법:
아이에게 10년에 2,000만 원까지는 상속세가 면제된다
부모가 줄 수 있는 만큼 빨리 주어서 홈택스에 신고하면 아이에게 상속된 것이 된다
추천: 그 돈으로 아이에게 S&P 500 ETF를 사주면,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몇 배로 불어날 것이므로 이 방법을 강력히 추천한다
질문: 돈을 많이 벌었는데 왜 일을 하는지?
답변: 경제적 자유와 생판 노는 것은 완전 다르다
경제적 자유만 있다면 해변가 휴양지에서 노는 것이 최대치이며, 그 이상은 없다
행복의 근원: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가장 행복하다
경제적 자유가 있으면 하기 싫은 일은 안 해도 되고, 좋아하는 일도 하기 싫을 땐 안 해도 되지만,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것이 행복하다
화자의 경우: 요즘 유튜브 하는 것이 가장 즐겁다
다른 부자들의 예시: 일론 머스크처럼 수많은 회사를 운영하는 것도 그에게는 즐거운 일이며, 전 세계 부자 리스트에서 노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다 무언가를 하고 있다
변화: 회사 나온 후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이는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기 때문이다
아침 시간: 직장 생활을 안 하므로 매우 여유롭다
일어나서 유튜브/팟캐스트를 들으며 아침 스무디를 만들고, 좋아하는 모닝 커피를 마신다
오전에 1~2시간 정도 책상에 앉아 행정적인 일(이메일 확인, PD와 메시지 교환)을 처리한다
점심 먹기 전에 가볍게라도 운동한다
점심 식사 (주로 혼자 집에서):
요즘 최애 메뉴는 아보카도, 사과, 방울토마토, 아몬드, 호두를 넣은 샐러드이다
드레싱: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에 꿀을 조금 넣어 먹으며, 건강하고 맛있다
오후 시간: 크게 세 가지 중 하나를 한다
유튜브 촬영
유튜브 내용 기획
강연 참석
저녁 시간:
대부분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예: 플레이스테이션)
취침 전 루틴: 자기 전 1시간 동안 에어팟을 꽂고 좋아하는 팟캐스트나 유튜브를 들으면서 어슬렁거리거나 스트레칭을 한다
이는 몸과 뇌를 와인드다운 시키는 과정이며, 평화롭고 수면의 질도 좋다
MBA 경험:
화자에게 MBA는 가장 큰 터닝 포인트였다
삼성 근무 후 MBA를 갔기 때문에 구글 입사도 가능했으며, 현재 삶의 기반을 만들어 주었다
MBA/유학의 목적: 이것들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되며, 다른 커리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한다
올바른 질문: "대학원 지나갈 고민"이 아니라 "무엇을 하고 싶어서" 대학원을 가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화자의 경우: 실리콘 밸리에서 일하겠다는 목표가 있었고, 한국에서 바로 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MBA를 발판 삼아 미국 취업을 하겠다는 목표로 갔기 때문에 효용이 높았다
유학 시절 투자 여부:
유학 시절에는 돈을 못 벌고 학비만 나가는 시기였으므로 돈이 빠듯하여 투자는 하지 못했다
가계부 사용: 네이버 가계부를 사용한다
승현이 여자라면 이성 관계였을지 상상:
이 질문은 댓글 중 가장 재미있게 읽은 내용이며, 승현은 화자의 찐팬이다
인간이 친해지는 네 가지 요소:
이성(이성적 생각): 이성적 사고가 많을수록 대화가 잘 되는데, 화자와 승현은 이성적 사고 측면에서 매우 잘 맞는다 (대화가 끊이지 않음)
취향: 둘 다 미술을 좋아하나, 화자는 현대 미술, 승현은 과거 미술로 카테고리가 같아 할 말이 많다 (이성과 취향의 결정판이 MBTI인 셈)
성격: 둘은 성격이 조금 다르지만 잘 맞는다. 성격이 다른 부부가 더 잘 산다는 이야기처럼, 화자와 아내도 취향은 비슷하나 성격은 다르다
감성 (가장 큰 문제):
화자는 섬세하지만 가벼운 감성, 승현은 투박하지만 깊은 감성으로, 둘은 감성적으로 매우 다르다
남자들 사이 관계에서는 이 감성은 변수가 되지 않지만, 이성 간의 만남에서는 감성적 마찰이 중요하다 (예: "화났어?" -> "왜?" -> "몰라서 물어" -> "미안해" -> "뭐가 미안한데?"와 같은 대화)
결론: 승현이 이성이었다면 감성 부분에서 막혀 이성 관계로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상상했다
닮은꼴 언급:
키(Keeho): 외모, 안경, 이미지가 많이 닮았다는 댓글이 종종 달리며, 용기를 내 인스타그램 DM을 보내 게스트 인터뷰를 제안했으나 답은 없었다
로버트 드니로: 종종 들었고, 특히 한창 활동했을 때 많이 들었다. 추구하는 배우상이라 로버트 드니로처럼 늙고 싶다고 언급했다
팬미팅 및 소통:
팬미팅: 언젠가 해보고 싶지만, 멋있고 독특하게 하고 싶고 진짜 찐팬들만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없어서 추진하지 않고 있다
현장 소통: 나중에 현장에서 알아봐 주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편하게 말 걸고 사진 찍어도 좋으니 아는 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새해 인사 및 목표: 새해 복 많이 받기를 기원하며, 2026년 목표를 공유한다
가장 큰 목표: 지금처럼 재밌고 행복하게 올해도 계속 사는 것
미키피디아 목표: 조만간 30만, 올해 안에 40만 구독자를 달성하는 것
커리어 2막 준비: 직장 생활 그만두고 커리어 2막 시작 3년 차로 접어들었기에, 올해는 자잘한 습관들을 챙겨 더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습관 구축 관련 도서 및 철학:
추천 도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Atomic Habits)
핵심: 목표만 잘 잡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이루기 위한 생활 시스템(습관)을 잘 만들어서 실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돈 모으기 예시: 월급 들어올 때마다 S&P 500에 주기적으로 투자하는 시스템(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후속작: 제임스 클리어 작가가 최근 쓰면서 완성하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 (The Atomic Habits Workbook)이라는 실천편을 냈다
워크북의 구성: 크게 세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챕터: 첫 책(이론) 요약 정리 (기존 독자 복습 및 신규 독자 입문용)
두 번째 챕터: 원하는 행동 변화를 분명하고 쉽고 매력적으로 만들어 계속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세 번째 챕터: 습관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마인드셋과 기록/추적을 위한 워크시트, 체크리스트가 포함되어 있다
습관의 복리 효과:
습관도 매일 1%씩만 바꿔도 1년이면 37배가 성장하는 효과를 낸다고 한다
주도적인 삶이란 결국 이런 습관을 만드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새해 목표를 세운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마무리:
영상에 좋은 댓글을 달아준 10명을 뽑아 쓰면서 완성하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보내줄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첫 Q&A 영상이며,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도 유익한 영상을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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