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자동세척 기술 개발해 몇년만에 7000억 가치 회사 만든 저스틴 웡
https://www.youtube.com/shorts/t_Z8Hcxh3kU
Pinned by @제로부터백까지
조사하다보니 저스틴 웡의 경력이 엄청나더라구요 무려 포브스 등 주요 매체에 기사가 많네요 ㄷㄷ
이번에는 간단하게 볼 수 있도록 작성해보았습니다! 포브스 등 여러 매체를 전부 비교해가며 팩트 체크 후 보기 편하시도록 직접 정리해놓은거니, 믿고 보셔도 괜찮습니다!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UC 버클리 졸업 (경제학과 정치경제학 전공)
-스웨덴 뷰티 테크 기업 포레오(Foreo) 전 사장
(제품 마케팅, 전략, 제품 관리, 영업 및 마케팅 총괄) - 단 3년만에 세계 최고의 뷰티 기술 기업으로 성장시킴
-2017년 LARQ 공동 창업
(CTO : Collins-캘리포니아 공과대학 물리학 박사 학위)
-12개의 기술 및 디자인 특허 등록
-2018년 킥스타터에서 약 140만 달러 모금
-2020년 Seventure와 DCM으로부터 1,100만 달러 투자 유치하며 2만개 선판매했지만, 1966년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던 Brita사를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2021년 코로나를 기회로 삼아 샤크탱크에 출연해 로리와 케빈에게 각각 50만 달러씩 투자받으며 지분2%씩 총 4%를 주게되면서 '샤크탱크 역사상 가장 높은 기업가치'(2,500만 달러)를 찍었네요 ㄷㄷ
-2024년 Brita GmbH에 인수되었다네요...?? brita는 1966년부터 이 시장에 자리잡아온 독일의 정수 기업입니다.
저스틴 웡도 현재 Brita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2022년 brita 연매출 6억 6400만 유로)
포브스가 발표한 LARQ 매출 자료
-2018년 매출 550만 달러
-2019년 매출 900만 달러
-2020년 매출 1400만 달러
-2021년 매출 2000만 달러
-2022년 매출 약 3000만 달러
-2024년 Brita에 인수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비싸게 팔렸나보네요.. 인수비용은 비밀유지조항으로 인해 공개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샤크탱크에서 거래할 때 샤크들에게 끌려다니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거래를 만들어나가는 걸 보면서 "아, 진짜 배운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마크큐반이 겐세이도 많이 넣고 "2년밖에 안된 회사가 5000만달러라고??" 라며 무시도 했지만, 저스틴은 절대 쫄지 않고 웃으면서 뚜드려 팼네요 ㄷㄷ..
2시간마다 자동으로 소독되는건 물론, 끓는물에 20분 소독하는것과 같은 효과라는데.. 진짜 궁금하네요
텀블러 닦는거 너무 귀찮았는데.... 한번 구매해볼까요?
(가독성을 위해 이모티콘을 사용한것입니다. 자료조사 도움만 받았을 뿐, 이 글은 AI가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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