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우, 일본서 '어깨빵' 당할 뻔…남자 4명 돌진 피하자 '소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45903?type=editn&cds=news_edit
민찬기는 지난 16일 인터넷 방송인 박진우와 함께 일본 후쿠오카를 여행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길거리에서 이같은 상황을 맞닥뜨렸다.
영상엔 한 일본 남성이 일부러 동선을 틀어 민찬기를 향해 빠르게 접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3명의 남성도 그를 뒤따른다. 이를 눈치챈 민찬기가 잽싸게 몸을 돌려 피하자 맨 앞 남성은 가던 길을 멈추고 뒤돌아보기도 했다.
민찬기가 겪은 '어깨빵'은 일본어로는 '부츠카리(ぶつかり)'라고 한다. '부딪치다'라는 뜻의 일본에서 유래한 부츠카리는 번화가나 지하철 등 혼잡한 장소에서 의도적으로 타인에게 몸을 부딪쳐 위협을 가하는 행위를 말한다.
실제로 올 초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선 한 현지 여성이 대만인 소녀를 어깨로 밀치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한 한국인 일가족은 2024년 나고야 마트에서 장을 보다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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