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오제가 제시하는 우울증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 - 병원에 미남미녀들을 대기시켜 환자가 올 때마다 데이트 시켜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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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런 점에서 볼 떄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국가의 재산이자 훌륭한 자원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당장 사람들의 멘탈리티를 치유해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타고난 힐러인 셈이지. 내가 듣자하니 한국 2030의 절반 정도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이들을 고치기 위해서 미남 미녀들을 모아서 병원에 꿍쳐둿다가 환자가 올 때마다 데이트를 시켜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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