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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푸틴보다도 더 짧게 활약한 나폴레옹이 더 역사적으로 영웅적으로 느껴질까? = 역사는 양보다 질, 지속보다 전환을 더 강하게 기억한다. “역사는 시간의 길이보다 '변화의 깊이'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