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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일 꿈 - 카페 광장/양아치의 얼굴을 그어버리다

그러면 그렇지.. 능구렁이 위선자 버핏 유언장 바꿨다…“재산 180조, 세 자녀 재단에 줄 것” ; 미국에서 재단은 대대손손 세금 안내고 부를 물려주는 방법

망상은 분명 달콤하나 그 끝은 좋지 않다. 자네는 그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망상 따위 할 시간이 없다고.

예술이냐, 범죄냐? 그래피티 이해하기; 뱅크시의 허레허식 비판

각종 AI 앱을 하나로 통합해주는 사이트: X-model.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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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과 더불어 기부 최하위국; 자기자본 3%로 97% 부동산 PF빚을 충당하는 기적의 나라, 한국 (주요 선진국은 30~40%가 자기자본 비율); 시공사는 3%만 손실을 떠안고, 나머지 위험은 건설사와 수분양자가 부담; 미국 재단의 비밀; 공익재단과 다르게 민단재단은 친족을 이사로 선임할 수 있고, 전체 예산의 5%만 기부하면 나머지는 투자도 가능; 록펠러 등 미국의 최상위재벌들은 민간재단 통해 미국과 세계를 지배; 영국 왕의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의 반대로, "소유하지 않되 통제한다"; 민간재단의 기부금 대부분은 공익재단과 다르게 빈민층에게 직접 가기보다는 교육 (특히 아이비리그 대학에), 예술, 의료에 집중된다; 재산 1300억 이상 소유한 미국 재벌의 30%는 재단을 소유하고 있다; 주6일 근무를 추진하는 노동집약적 국가, 그리스; 로봇이 저출산/노동자 부족 문제의 해결책이 될까?; 2023년 일본의 수출 호황조차 실상은 큰 의미가 없다? 지난 1년 동안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수출 물량이 증가했다기보다 엔화가 약해지면서 나온 착시 - 엔화 표시 이익이 증가한 것일 뿐, 물량 증가도 적었다; 엔화 약세의 수혜가 과거보다 덜 뚜렷; 오히려 해외 인수 합병이 어려워지며 기술 경쟁력이 하락 중; 미국채 팔아 엔화 가치 방어하려니 미국채 팔면 미국채 금리가 더 오르고 (채권가격은 하락), 일본 자국 내 금리를 올리자니 좀비기업이 1/3 수준이라

한국은 변화가 있을 때마다 성장한 국가; 특히 제조업의 전환은 큰 기회; 스마트폰 -> 반도체 / 전기차 -> 배터리; 노동자 1만명당 산업용 로봇은 한국이 전세계 1위로, 다른 국가보다 2배 이상 많다; "한번 해보자"는 급한 성격과 저돌성이 한국인 및 한국 기업의 장점 - 일본식 아날로그 TV에서 LCD TV로의 전환에 성공한 삼성 - 이 '도박'으로 자칫 잘못했으면 회사가 날아갈 뻔했다 / IT통신의 3,4세대 모델을 소비자에게 적용하는 모험을 한 것도 한국의 이통사들 - 한국인들의 이런 장점을 잘 살리면 AI application 분야에서 빠른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

외국 지도자를 만날 때 푸틴이 얼마나 늦는지가 러시아의 대우 수준을 볼 수 있다; 푸틴을 김정은을 좆밥 취급해 6시간 동안 기다리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