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5일 꿈 - 도서관에서 투시 능력이 있는 중년의 영매와 만나다 / 살면서 꾸었던 꿈 중 신기한 걸로 top.5 안에 든다


꿈 속에서 나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그곳에서 내가 읽고 싶은 책들을 챙겨뒀던 가방 하나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는 어떤 도서관 비슷한 건물에서

고교시절 심리학 교과과목을 전담했던 중년의 통통한 백인 여성과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여성과 만났는데, 그녀는 사이킥으로 투시랄까, 천리안 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읽고

내가 잃어버린 가방이 있는 위치를 알고 있으니

특정한 날에 다시 찾아오라고 한다.

 

다시 찾아왔을 때 그녀는 잃어버린 가방을 내게 건네주었다. 

 

나는 이 원리가 너무나 궁금하고 신기해서

그녀에게 상담을 받는 형태로

이것저것 물어보며 메모를 한다.

 

그녀에게 인간의 미래가 정해져있냐고 물었더니

70% 정도는 정해져있다고 말한 것으로 기억한다.

완전히 정해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히 정해지지 않은 것도 아닌,

그런 애매모호한 느낌이었다. 

 

여기서 좀 더 파고들어가려다가,

현실세계의 아래층 씨발년이 층간소음을 내서 오후 10시인가, 11시경에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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