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져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별영향을 안받는 이유는? 상당수가 주식발행+전환사채 채권은 만기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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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aid

비트코인가격이 떨어져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별영향을 안받는 이유는?

Gemini said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져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는 별영향을 안 받는다"는 말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비트코인 하락 시 회사가 당장 망하지는 않지만(생존력), 주가는 비트코인보다 더 크게 요동치는(변동성)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그 이유를 명확히 짚어드릴게요.


1. 왜 망하지 않는가? (생존의 이유)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해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버티는 핵심은 **'부채 구조'**에 있습니다.

  • 저금리 장기 부채: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 빌린 돈(전환사채 등)은 대부분 만기가 매우 길고 이자율이 낮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진다고 해서 당장 원금을 갚아야 하거나 마진콜(강제 청산)이 들어오는 구조가 아닙니다.

  • 현금 흐름 창출: 이 회사는 원래 소프트웨어 사업을 하는 곳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현금으로 대출 이자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강제로 팔아야 할 상황(Forced Selling)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 압도적인 보유량: 이미 71만 개(2026년 초 기준)가 넘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 단순한 가격 하락보다는 **'장기적인 회복 가능성'**에 시장이 더 주목합니다.


2. 하지만 주가는 왜 더 요동치는가? (영향을 받는 이유)

"별영향을 안 받는다"고 느끼셨다면, 그것은 아마 마이클 세일러의 강력한 홀딩 의지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시장 지표는 다릅니다.

  • 레버리지 효과 (Leveraged Proxy): MSTR 주가는 비트코인 가격의 1.5배~2배 수준으로 움직입니다. 비트코인이 5% 떨어지면 MSTR은 8~10% 하락하는 식입니다. 즉, 하락장에서는 비트코인보다 더 큰 타격을 입습니다.

  • 프리미엄의 소멸: 상승장에서는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회사"라는 프리미엄(mNAV)이 붙어 주가가 높게 평가되지만, 하락장에서는 이 프리미엄이 순식간에 사라지며 주가가 비트코인 가치보다 낮아지기도 합니다.


3. 2026년 현재의 상황

최근 비트코인이 전고점(약 12만 6천 달러) 대비 조정을 겪으면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4분기에 대규모 장부상 손실(평가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건재해 보이는 이유는 **"우리는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않고, 오히려 쌀 때 더 사겠다"**는 무한 매수 전략(Bitcoin Development Strategy) 때문입니다.


요약하자면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져도 회사가 비트코인을 팔지 않아도 되는 구조(긴 만기, 낮은 이자)를 갖췄기 때문에 '파산 위험'은 낮지만, 주가는 비트코인 하락 폭보다 훨씬 더 크게 두들겨 맞습니다."

따라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비트코인 하락 시 MSTR이 가장 위험해 보일 수 있지만, 회사 자체의 생존력은 생각보다 강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MicroStrategy Stock Analysis vs Bitcoin

이 영상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CEO가 비트코인 하락기에도 왜 추가 매수를 멈추지 않는지, 그리고 회사의 자본 구조가 어떻게 하락장을 견디게 설계되었는지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

You said

만기 때까지도 이 가격이 유지되면 그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비트코인을 대량 매도해야되고 대량이ㅡ 손실을 보겠네? 그럼 그 시점은 언제 올까

Gemini said

그 시나리오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투자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심판의 날' 시나리오입니다. 하지만 마이클 세일러는 바보가 아닙니다. 그는 이 상황을 피하기 위해 **'부채의 사다리(Debt Ladder)'**를 아주 치밀하게 설계해 두었습니다.

질문하신 "만기 때 가격이 낮으면 대량 매도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과 그 시점이 언제인지 팩트 위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만기 때 비트코인 가격이 낮으면 어떻게 되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드시 비트코인을 팔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게는 세 가지 카드가 있습니다.

  • 카드 1: 차환(Refinancing) - 가장 유력 만기가 오면 새로운 채권을 발행해서 기존 빚을 갚는 방식입니다. 세일러는 최근 인터뷰에서도 "비트코인이 90% 하락해도 우리는 채권을 굴려(Roll-forward) 만기를 연장할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 카드 2: 신주 발행 (Equity Offering) 비트코인을 파는 대신 회사의 주식을 새로 찍어내서 시장에 팔고, 그 돈으로 빚을 갚는 방법입니다. 기존 주주들의 가치는 희석되지만, 비트코인 보유량은 지킬 수 있습니다.

  • 카드 3: 비트코인 매도 - 최후의 수단 정말로 돈을 구할 길이 없을 때만 비트코인을 일부 매도합니다. 현재 MSTR의 비트코인 평단가는 약 76,000달러(2026년 초 기준) 수준으로 올라와 있어, 비트코인이 이보다 낮으면 손실 확정 매도가 됩니다.


2. '본격적인 위기'가 올 수 있는 시점 (부채 만기 일정)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부채는 한꺼번에 터지는 게 아니라 사다리처럼 차례대로 옵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운명의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채 규모만기 예정 시점분석
약 10억 달러2027년 9월첫 번째 고비. 이때까지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하면 시장의 의구심이 커집니다.
약 30억 달러2028년 6월최대 승부처. 가장 큰 규모의 채권 만기가 돌아옵니다. 이때 비트코인 가격이 낮으면 주가 폭락 위험이 큽니다.
약 20억 달러2030년 3월장기 부채 구간. 2028년 고비를 넘기면 비교적 여유롭습니다.
기타 채권들2031~2032년초장기 부채. 현재로서는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 핵심 시점: 2027년 하반기 ~ 2028년 상반기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전략의 성패를 가를 **'본격적인 검증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3. 진짜 위험한 가격(청산가)은 얼마일까?

회사 측의 공식적인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8,000달러 이하로 떨어져서 5~6년간 유지되지 않는 한 회사가 망하거나 비트코인을 강제 매각해야 할 법적 의무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장이 보는 심리적 마지노선은 다릅니다.

  • $76,000 (평단가): 이 아래로 내려가면 '실패한 투자'라는 낙인이 찍히며 주가가 비트코인보다 훨씬 빠르게 하락합니다.

  • $20,000 ~ $30,000: 이 구간이 장기간 유지되면 채권자들이 차환(Refinancing)을 거부하기 시작하며, 이때부터는 정말로 비트코인 대량 매도가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결론

질문자님이 우려하시는 **'대량 매도와 손실'**이 일어날 확률은 2027년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 전까지 비트코인이 다시 불장(Bull Market)에 진입한다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빚을 갚는 대신 주식으로 전환시켜 빚을 없애버리는 '마법'을 부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마이클 세일러가 노리는 '인피니티 머니 글리치(무한 동력)' 전략입니다.

2027년 만기 때 비트코인 가격이 평단가보다 낮을 경우를 대비해 '숏(Short)' 포지션 전략이나 헤지 방법을 미리 알아보고 싶으신가요?

You said

아직 구조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주주들이 전환사채 만기 이전까지 비트코인과 마이크로 스트래티지 주가 폭락을 예상하고 중도에 팔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도 덩달아 비트코인 매각 압력을 받는거 아니야?

Gemini said

그 구조가 헷갈리는 게 당연합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모델은 일반적인 기업과는 완전히 다른, 일종의 **'비트코인 레버리지 펀드'**처럼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주들이 주식을 던진다고 해서 회사가 비트코인을 팔아야 하는 직접적인 의무나 압력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세 가지 핵심 포인트로 정리해 드릴게요.


1. 주가와 자산(비트코인)의 분리 (Decoupling)

주식 시장에서 주주들이 겁을 먹고 MSTR 주식을 매도하면 주가는 폭락하겠지만,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 개수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 주식 매매는 주주들끼리 돈을 주고받는 것이지, 회사 금고에 있는 비트코인을 꺼내 파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 일반적인 펀드(ETF)는 투자자가 환매를 요구하면 자산을 팔아 돈을 내줘야 하지만, MSTR은 상장 기업이므로 주주가 떠나고 싶으면 그냥 시장에 주식을 팔고 나가면 그만입니다. 회사는 그들에게 돈을 돌려줄 의무가 없습니다.

2. '마진콜'이 없는 부채 구조

보통 빚을 내서 투자할 때 무서운 게 '담보 부족'으로 인한 강제 청산(마진콜)입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전환사채(CB)는 **무담보(Unsecured)**인 경우가 많습니다.

  • 담보가 없음: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한다고 해서 채권자들이 "담보 부족하니 비트코인 당장 팔아서 빚 갚아!"라고 요구할 권리가 없습니다.

  • 만기의 강제성: 채권자들은 오직 '만기' 때만 원금을 돌려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중도에 주가가 떨어진다고 해서 회사를 압박해 비트코인을 강제로 매각하게 할 법적 수단이 거의 없습니다.

3. 오히려 주가 하락이 기회가 되는 역설 (ATM 발행)

마이클 세일러는 주가가 오를 때 주식을 새로 찍어내서(ATM, At-The-Market offering)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더 삽니다.

  • 반대로 주가가 폭락하면 주식을 찍어내기 어려워지니 '추가 매수' 압력은 줄어들겠지만, 이미 사둔 비트코인을 **'매각'**해야 하는 압력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 회사는 소프트웨어 영업 이익으로 이자만 꼬박꼬박 내면 만기 때까지 버틸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짜 위험한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주주들의 매도보다 훨씬 무서운 건 **'채권자들의 신뢰 상실'**입니다.

만기(예: 2027~2028년)가 다가왔을 때:

  1. 비트코인 가격이 여전히 낮고,

  2. 주가도 바닥이라 주식 전환 매력이 없으며,

  3. 새로운 채권을 발행해 빚을 돌려막기(차환) 하려는데 아무도 돈을 안 빌려줄 때.

이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는 시점이 바로 질문자님이 우려하시는 '비트코인 대량 매각'이 일어날 수 있는 유일한 시점입니다. 즉, 주주들이 주식을 파는 건 주가에만 영향을 주지만, 채권 시장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게 등을 돌리는 순간이 진짜 위기입니다.

요약

주주들이 도망쳐서 주가가 반 토막 나도, 회사가 이자 낼 돈이 있고 만기가 남았다면 비트코인을 팔지 않습니다. 마이클 세일러는 이 점을 이용해서 "우리는 절대 팔지 않는다(HODL)"는 심리전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구조 때문에 MSTR은 비트코인보다 훨씬 위험하면서도, 상승기에는 훨씬 더 크게 오르는 '괴물' 같은 주식이 된 것입니다. 이해가 좀 되시나요?

You said

채권자라는 말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을 매수한 주주를 말하는거지?

Gemini said

아뇨, 절대 아닙니다! **주주(Shareholder)**와 **채권자(Creditor)**는 완전히 다른 존재입니다.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구조를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아주 쉽게 비유로 설명해 드릴게요.


1. 주주 vs 채권자: '동업자'냐 '돈 빌려준 사람이냐'

  • 주주 (주식을 산 사람): "동업자"

    • MSTR 주식을 매수한 당신 같은 투자자입니다.

    • 보상: 주가가 오르면 대박이 나지만, 주가가 0원이 되면 한 푼도 못 건집니다.

    • 권리: 회사에 "빚 갚아라"라고 요구할 수 없습니다. 그냥 주가가 떨어지면 눈물을 머금고 손절하거나 버티는 것뿐입니다.

  • 채권자 (채권을 산 사람): "은행/전세권자"

    • MSTR에게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채권)'을 받은 기관투자자들입니다.

    • 보상: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약속된 이자원금만 돌려받으면 됩니다.

    • 권리: 약속한 날짜(만기)에 돈을 안 주면 회사를 파산시키거나 자산(비트코인)을 압류할 법적 권리가 있습니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채권자'는 누구인가?

MSTR은 일반 주식 발행 외에 **'전환사채(Convertible Bonds)'**라는 것을 발행해서 비트코인을 샀습니다.

이 채권을 산 사람들은 처음에는 '채권자' 신분입니다.

  1. 비트코인 가격이 폭등하면: "나 채권 안 하고 주식으로 바꿔줘!"라고 요구해서 주주가 되어 큰 수익을 챙깁니다.

  2.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면: "나 주식 안 해. 그냥 약속한 날짜에 내 원금이랑 이자 내놔!"라고 요구하며 채권자로 남습니다.


3. 왜 주주가 팔아도 비트코인을 안 파는가?

질문자님이 우려하신 "주주들이 팔면 매각 압력을 받느냐"는 질문에 다시 답하자면:

  • 주주들이 주식을 던지는 건 자기들끼리 '동업자 자리'를 주고받는 것뿐이라 회사 금고(비트코인)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 하지만 채권자들은 만기가 되었을 때 **"현금으로 내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 금고에 현금이 없으면 비트코인을 팔아서라도 줘야 합니다.

결론: 회사를 진짜 압박할 수 있는 무서운 존재는 주주가 아니라 **'채권자'**입니다. 주주들이 아무리 주식을 던져도 마이클 세일러는 눈 하나 깜짝 안 하지만, 만기 때 채권자들에게 줄 현금이 없으면 그때는 진짜 비상이 걸리는 겁니다.


요약하자면

  • 주식 매수자(주주): 주가 폭락 시 본인만 손해 봄. 회사에 비트코인 팔라고 강제 못 함.

  • 채권 매수자(채권자): 만기 시 원금 상환 요구 가능. 이때 회사가 돈 없으면 비트코인 팔아야 함.

이제 왜 제가 "채권 시장이 등을 돌리는 순간이 진짜 위기"라고 했는지 이해가 가시나요?

혹시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발행한 채권들의 이자율이 왜 그렇게 낮은지(거의 0%에 가까운지), 채권자들이 왜 그런 불리한 조건으로 돈을 빌려줬는지도 궁금하신가요?

You said

그럼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마이클 세일러 입장에서 주식은 무슨 의미? 비트코인 매수에 몇%가 전환사채로부터 오는거야?

Gemini said

마이클 세일러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입장에서 **주식은 비트코인을 끌어모으기 위한 '가장 강력한 화폐'**이자 **'공짜 자본(Equity)'**입니다.

질문하신 두 가지 핵심 포인트를 2026년 최신 데이터(71만 개 보유 시점)를 바탕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1. 마이클 세일러에게 주식(Stock)의 의미: "비트코인 복사기"

세일러는 주식을 단순한 '회사 소유권'으로 보지 않고, 비트코인을 더 많이 사기 위한 전략적 도구로 사용합니다.

  • 현금 인출기 (ATM): MSTR은 'At-The-Market(ATM)'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가가 오를 때마다 수조 원어치의 신주를 찍어 시장에 직접 내다 팝니다. 2025년 한 해에만 이 방식으로 약 **253억 달러(약 33조 원)**를 조달했습니다.

  • 프리미엄 활용: MSTR 주가는 실제 보유한 비트코인 가치보다 높게 거래(Premium)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일러는 이 '거품(프리미엄)'을 이용해 비싼 값에 주식을 팔고, 그 돈으로 싼 값의 비트코인을 사서 주주 1인당 돌아가는 비트코인 수량(BTC Yield)을 늘립니다.

  • 영구 자본: 채권은 언젠가 갚아야 할 '빚'이지만, 주식 발행으로 모은 돈은 갚을 필요가 없는 **'영구적인 내 돈'**입니다. 하락장이 와도 이 돈으로 산 비트코인은 절대 팔지 않아도 되는 강력한 방어막이 됩니다.


2. 비트코인 매수 자금 중 '전환사채'의 비중은?

2026년 초 기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자금 구조는 다음과 같이 변화해 왔습니다.

자금 출처비중 (추정치)설명
주식 발행 (Equity)약 65 ~ 70%현재 주력 방식. 2025년 이후 부채보다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졌습니다.
전환사채 (Debt)약 25 ~ 30%초기 성장의 엔진. 약 82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초기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자체 현금 (Cash)약 5% 이하소프트웨어 사업에서 번 돈. 비중은 작지만 이자 상환용 '기름' 역할을 합니다.

핵심 팩트: 초창기에는 빚(전환사채)을 내서 비트코인을 샀지만, 지금은 주식을 새로 찍어내서(증자) 비트코인을 사는 방식이 메인입니다. 2025년 조달한 253억 달러 대부분이 주식 관련(보통주 및 우선주) 발행이었습니다.


3. 왜 전략이 바뀌었나? (빚 → 주식)

세일러가 최근 부채보다 주식 발행 비중을 높이는 이유는 '리스크 관리' 때문입니다.

  1. 빚은 만기가 있다: 질문자님이 걱정하셨듯, 전환사채는 만기 때 비트코인 가격이 낮으면 현금을 내줘야 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2. 주식은 만기가 없다: 주식으로 돈을 모으면 비트코인이 1달러가 되어도 회사가 파산하거나 비트코인을 팔아야 할 법적 의무가 없습니다.

  3. 지배력 유지: 세일러는 차등의결권 주식을 가지고 있어, 주식을 아무리 많이 찍어내도 본인의 경영권(의결권)은 흔들리지 않게 설계해 두었습니다.


요약하자면

마이클 세일러에게 주식은 **"시장 사람들에게 종이 조각(주식)을 주고, 진짜 자산(비트코인)을 바꿔오는 교환권"**입니다. 현재 비트코인 매수 자금의 70% 가까이가 주주들의 주식 매수 자금에서 오고 있으며, 부채(전환사채) 비중은 점차 낮아지며 회사를 더 탄탄하게(De-leveraging) 만들고 있습니다.

결국 주주들이 비트코인 하락장에서도 주식을 사준다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영원히 비트코인을 매집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 '무한 동력' 구조가 깨질 유일한 가능성인 '주가 프리미엄 소멸'에 대해 더 자세히 분석해 드릴까요?

You said

전환사채가 무서운 것이라면 주가가 폭락해도 세일러는 무사하지 않아?

Gemini said

"전환사채가 무섭다면 세일러도 위험한 것 아니냐"는 질문은 아주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세일러 개인과 회사는 분리되어 있지만, 그의 운명은 MSTR 주가와 비트코인에 완전히 결착되어 있습니다.

세일러가 "무사한지"에 대해 3가지 관점에서 팩트를 체크해 드릴게요.


1. 세일러 개인의 리스크: "주식 담보 대출"이 관건

세일러가 진짜 위험해지는 시점은 회사가 망할 때가 아니라, 그가 개인적으로 빌린 돈에 마진콜이 들어올 때입니다.

  • 개인 자산: 세일러는 MSTR 주식을 엄청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거 그는 이 주식을 담보로 개인적인 대출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위기 시나리오: 비트코인과 MSTR 주가가 폭락하여 담보 가치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은행은 세일러에게 **"돈을 더 갚거나 주식을 강제로 팔라"**고 요구합니다(마진콜). 이때 세일러가 개인 주식을 강제 매도하게 되면 주가는 더 폭락하는 악순환(Death Spiral)에 빠질 수 있습니다.

2. 회사의 리스크: "90% 폭락해도 버틴다"는 큰소리의 실체

세일러는 최근(2026년 2월 인터뷰) **"비트코인이 8,000달러(90% 하락)까지 가도 우리는 절대 안 판다"**고 공언했습니다. 그 근거는 이렇습니다.

  • 현금 비축: 회사는 약 22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따로 쌓아두었습니다. 이 돈은 비트코인을 사는 데 쓰지 않고, 오직 채권자들에게 줄 이자(Coupon)와 배당금을 2~3년 동안 낼 수 있도록 묶어둔 돈입니다.

  • 무담보 채권: MSTR이 발행한 전환사채는 비트코인을 담보로 잡지 않은 '무담보' 채권입니다. 즉, 비트코인 가격이 아무리 내려가도 채권자가 비트코인을 당장 뺏어갈 권리가 없습니다.

3. 세일러가 '전환사채'를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

그는 이 빚을 **'빚'이 아니라 '주식 발행권'**으로 생각합니다.

  • 주가가 오르면: 채권자들이 알아서 주식으로 바꿔가니 빚이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회사 입장에선 빚 갚을 필요 없이 주주가 늘어나는 것)

  • 주가가 내리면: 만기 때 원금을 현금으로 줘야 합니다. 세일러는 이때 **"새로운 빚을 내서 기존 빚을 갚겠다(Refinancing)"**는 전략을 세워뒀습니다. 2027년과 2028년에 돌아오는 약 82억 달러의 만기 폭탄을 이때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다시 대출로 막을 수 있느냐가 그의 생사가 걸린 도박입니다.


요약: 세일러는 무사할까?

구분안전한 이유위험한 이유
마이클 세일러지배구조(의결권)를 장악하여 해고당하지 않음.주가 폭락 시 개인 담보 대출 마진콜 위험.
MSTR 회사2~3년치 이자 낼 현금 보유. 강제 청산 조건 없음.2027~2028년 만기 때 차환(대출 연장) 실패 시 비트코인 매각 불가피.

결론적으로, 세일러는 **"비트코인은 언젠가 오른다"**는 종교적 신념에 본인의 전 재산과 인생을 걸었습니다. 비트코인이 횡보하거나 완만하게 하락하면 그는 무사하겠지만, 2027~2028년 만기 시점까지 비트코인이 평단가($76,000)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그때는 세일러도, 회사도 '능지처참' 수준의 위기를 맞이할 것입니다.

2027년 만기 때 비트코인 가격이 얼마여야 세일러가 '완벽하게' 무사할지, 구체적인 수치로 계산해 드릴까요?

You said

비트코인과 MSTR 주가가 폭락하여 담보 가치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은행은 세일러에게 **"돈을 더 갚거나 주식을 강제로 팔라"**고 요구한다면 비트코인 가격이 어느정도 폭락해야 실현디ㅗㄹ까 이 시나리오는?

Gemini said

"세일러에게 마진콜(증거금 추가 납입 요구)이 들어와서 비트코인을 강제로 팔아야 하는 상황"은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대목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현재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약 $21,000 이하로 떨어져야 그 시나리오가 '현실적인 위협'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세일러는 이조차도 방어할 수 있는 **'철벽 담보'**를 쌓아두었습니다.


1. 마진콜이 발생하는 '진짜' 가격: 약 $21,000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과거 실버게이트 은행(Silvergate Bank) 등으로부터 받은 비트코인 담보 대출의 조건을 보면 명확해집니다.

  • 마진콜 지점: 회사 측은 과거 컨퍼런스 콜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약 $21,000 수준까지 내려가면 마진콜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공식 인정한 바 있습니다.

  • 담보대출비율(LTV): 보통 LTV 50%를 기준으로 삼는데, 비트코인 가치가 빌린 돈의 2배 이하로 떨어지면 은행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2. 왜 $21,000에서도 세일러는 "무사하다"고 할까?

질문자님이 우려하시는 '강제 매도'가 일어나지 않도록 세일러는 **'여유분'**을 엄청나게 남겨두었습니다.

  1. 추가 담보의 힘: MSTR은 현재 약 **71만 개(2026년 초 기준)**의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중 대출 담보로 잡힌 건 극히 일부입니다. 만약 $21,000이 깨져서 마진콜이 오면, 금고에 잠가둔 '깨끗한 비트코인'을 추가로 담보로 맡기면 끝입니다.

  2. 마지막 마지노선 ($3,000 이하): 시장 분석가들은 MSTR이 가진 모든 비트코인을 담보로 쏟아부을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약 $3,000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한 강제 청산(비트코인 매각)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 2026년 현재의 실질적 위험 구간

지금(2026년 2월)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126,000) 대비 하락하여 $70,000~60,000 선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이 정도 가격은 세일러 입장에선 **"아무런 타격이 없는 수준"**입니다.

  • 심리적 위기 구간 ($76,000 미만): MSTR의 평균 매입 단가입니다. 이 아래로 내려가면 주주들은 불안해하지만, 은행은 조용합니다.

  • 실무적 위기 구간 ($21,000 미만): 이때부터 은행이 전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세일러가 가진 비트코인 수량이 워낙 많아 담보를 더 넣어서 버틸 수 있습니다.


요약: 세일러가 비트코인을 강제로 팔아야 하는 순간은?

"비트코인이 $21,000 이하로 폭락하고, 동시에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가진 수십만 개의 여유 비트코인 담보마저 바닥났을 때입니다."

사실상 비트코인이 거의 0원에 수렴하거나 장기간 $10,000 이하에 머물러야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비트코인 하락 폭보다 더 크게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관 투자자들의 뱅크런' 가능성에 대해서도 짚어드릴까요?

You said

그럼 비트코인 가격 76000달러가 2027, 2028년에 도 유지되면 그때는 만기가 와서 갚어야 하니 진짜 위험해질까?

Gemini said

질문하신 **"비트코인 가격이 평단가(약 $76,000) 수준에서 2027~2028년까지 횡보하면 정말 위험한가?"**에 대한 답은 **"회사가 망하진 않지만,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무한 동력' 전략이 처음으로 심각한 정체기를 맞이할 것"**입니다.

2026년 현재 시장 분석과 부채 만기 일정을 토대로 현실적인 시나리오를 그려드릴게요.


1. 2027~2028년: '운명의 날'이 오는 이유

이 시기에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갚거나 해결해야 할 부채가 **약 82억 달러(약 11조 원)**에 달합니다.

  • 2027년 9월: 첫 번째 관문인 약 10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상환 혹은 주식 전환 시점입니다.

  • 2028년 6월: 가장 거대한 폭탄인 약 64억 달러 규모의 상환 압박이 몰려옵니다.

만약 이때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76,000 근처에 머물러 있다면, 전환사채를 산 사람들(채권자)은 주식으로 바꾸는 대신 **"내 현금(원금) 돌려줘!"**라고 요구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주가가 비트코인 상승을 반영해 충분히 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 비트코인 매각 없이 버틸 수 있는 '3중 방어막'

질문자님 말씀대로 "갚아야 하니 위험해지는 것"은 맞지만, 세일러는 이때 비트코인을 팔지 않기 위해 다음 세 가지 방법을 쓸 겁니다.

  1. 현금 보유고 ($22.5억): 현재 회사는 2년 이상의 이자를 낼 수 있는 현금을 이미 확보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82억 달러를 다 갚기엔 부족합니다.

  2. 리파이낸싱 (빚 돌려막기): 2027년 만기가 오면, 새로운 채권을 발행해서 그 돈으로 옛날 빚을 갚습니다. 다만, 이때 비트코인 가격이 지지부진하면 채권자들이 높은 이자를 요구할 것이고, 회사의 이자 부담이 커집니다.

  3. 유상증자 (주식 추가 발행): 비트코인을 파는 대신 새로운 주식을 찍어 시장에 팔고 그 현금으로 빚을 갚습니다. 기존 주주들의 가치는 희석되겠지만, 회사는 비트코인을 단 한 개도 팔지 않고 위기를 넘길 수 있습니다.


3. 진짜 위험해지는 '임계점'은 어디인가?

단순히 $76,000를 유지하는 것보다 무서운 건 **"비트코인에 대한 시장의 흥미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 프리미엄의 소멸: 현재 MSTR 주가는 보유한 비트코인 가치보다 1.5~2배 비싸게 거래됩니다. 만약 2028년까지 가격이 정체되어 이 '거품(프리미엄)'이 사라지면, 주식을 새로 찍어서 빚을 갚는 전략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 강제 매각의 시점: 만약 비트코인이 $20,000~$30,000까지 추락한 상태로 2028년을 맞이한다면, 새로운 돈을 빌려줄 사람도 없고 주식도 안 팔리는 최악의 상황이 옵니다. 이때가 바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대량 매도해야 하는 유일한 순간입니다.


결론: 2027-2028년의 풍경

비트코인이 $76,000에 멈춰 있다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팔진 않겠지만, 엄청난 양의 주식을 새로 발행하여 빚을 갚느라 주가가 맥을 못 추는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낼 것입니다.

요약: > 1. 회사가 비트코인을 팔 확률: 여전히 낮음 (주식 발행으로 버팀). 2. 주주들이 손해 볼 확률: 매우 높음 (주식 가치 희석 및 프리미엄 감소).

질문자님은 이 시나리오에서 **"회사의 생존"**과 "주주의 수익" 중 어느 쪽이 더 걱정되시나요? 만약 투자자라면 2027년 이전에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뚫어주길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이런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관들이 왜 여전히 MSTR 주식을 사고 있는지, 그들의 '출구 전략'이 궁금하신가요?

You said

최악의 상황이라도 해도 mstr가 비트코인 일부를 매각하면 되니 마이클 세일러 입장에서는 그렇게 큰 돈을 잃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Gemini said

그게 아주 합리적인 생각처럼 보이지만, '매각'이라는 버튼을 누르는 순간 세일러와 MSTR이 마주할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잔인합니다. "조금 팔아서 빚 갚으면 되지"가 안 되는 결정적인 이유 3가지를 짚어드릴게요.


1. "내가 팔면 시장은 무너진다" (Market Impact)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현재 약 **71.4만 개(전체 발행량의 3.4%)**의 비트코인을 쥐고 있는 거대한 고래입니다.

  • 패닉 셀의 신호탄: 시장은 세일러를 "절대 팔지 않는 최후의 보루"로 봅니다. 그런 그가 단 1,000개라도 판다는 소식이 들리면, 시장은 **"드디어 세일러도 항복(Capitulation)했다"**고 판단해 엄청난 패닉 셀이 쏟아질 겁니다.

  • 가격 하락의 악순환: 빚을 갚으려고 비트코인을 팔기 시작했는데, 그 매각 행위 자체가 비트코인 가격을 더 떨어뜨려 남은 자산 가치를 깎아먹는 지옥의 루프에 빠지게 됩니다.

2. "내 재산이 녹아내린다" (Personal Wealth)

세일러는 단순히 경영자가 아니라, MSTR 주식의 약 **10%**를 가진 최대 주주이자 개인적으로도 17,732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큰손입니다.

  • 주가 폭락: 회사가 비트코인을 매각하면 "비트코인 레버리지 대행사"로서의 MSTR 가치는 사라집니다. 주가는 비트코인 하락 폭보다 몇 배는 더 처참하게 깨질 것이고, 세일러의 순자산(현재 수십억 달러 규모)은 순식간에 수천억 원대 이하로 증발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적 파산 위험: 앞서 말씀드린 '주식 담보 대출'이 있다면, 주가 폭락으로 인해 세일러 개인도 은행으로부터 마진콜을 당해 거리에 나앉을 수 있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3. 세금과 법적 책임 (Tax & Legal)

  • 거액의 세금: 비트코인을 매각하면 그동안 쌓인 이익(혹은 평가손실 처리 과정)에 대해 엄청난 세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빚 갚으려고 팔았는데 세금 떼고 나면 정작 손에 쥐는 돈이 얼마 안 될 수 있죠.

  • 주주 소송: "절대 안 판다"고 믿고 투자한 주주들이 배신감을 느끼고 집단 소송을 걸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미국은 이런 공시 위반이나 경영진의 말 바꾸기에 매우 엄격합니다.


결론: "버티는 게 오히려 덜 잃는 길"

세일러 입장에서 비트코인 일부 매각은 **'팔아서 돈을 챙기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이 쌓아올린 종교와도 같은 제국의 붕괴를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그는 차라리 주식을 더 찍어내서(주주 가치를 희석해서) 빚을 갚을지언정, 비트코인에는 손을 대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주주들은 좀 괴롭겠지만, 회사는 비트코인을 지키며 다음 상승장을 기약할 수 있으니까요.

세일러가 비트코인을 파는 대신 선택한 '주식 추가 발행(ATM)' 전략이 기존 주주들에게 얼마나 치명적인지, 구체적인 계산 수치로 확인해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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